자유
날카로운흰곰
1개월 전

세종국책연구단지 제2청사 신축으로 내실 다진다

세종 초창기 이주할 때부터 여기서 쭉 살았습니다. 처음엔 먼지만 날리던 허허벌판이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네요. 오늘 조달청 소식 보니까 국책연구단지에 제2청사가 들어선다고 합니다. 700억 가까운 돈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라니 규모가 꽤 큽니다. 아니 680억 정도였나 아무튼 덩치가 상당한 사업입니다. 외부 사람들은 아파트 값만 오르나 마나 신경 쓰던데요. 여기 사는 입장에서는 이런 일자리 건물이 더 반갑습니다. 지금 연구단지 가보면 주차할 곳이 없어서 난리도 아니거든요. 결국 사람이 더 늘어나야 상권도 살고 동네 활력이 돕니다. 공사 시작하면 또 한동안은 시끄럽겠지만 기대가 큽니다. 내실이 다져지는 기분이라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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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신혁인
    1개월 전

    일자리가 늘어야 진짜 도시죠. 반가운 소식이네요.

  • 이혁희
    1개월 전

    공사비 많이 올랐을 텐데 제때 완공될지 모르겠어요. 요즘 자재비가 워낙 무서워서요.

  • 따뜻한나비
    1개월 전

    건물만 짓는다고 장땡인가요. 교통 대책부터 세워야죠. 지금도 출퇴근길 막히는 거 보면 답답합니다.

    매운나비
    1개월 전

    맞아요. 위에 쓰신 분 말대로 지금도 그 앞은 아수라장입니다. 도로 확장 계획은 없는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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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늠름한곰
    1개월 전

    연구원분들 더 들어오면 주변 상가들도 숨통 좀 트이겠네요. 점심시간에 북적이는 모습 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