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가운사자
1개월 전
세계적 전문가들 몰리는 충청권 연구단지 위상 변화
강남역에서 오송역까지 KTX 타고 40분 조금 넘게 걸리는데 확실히 예전이랑 분위기가 다르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마주치는 사람들도 연구원이나 외국인 전문가들이 부쩍 늘어난 게 눈에 보인다. 얼마 전에는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발효 연구하러 이 동네 센터에 줄줄이 방문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단순히 공장 몇 개 들어오는 수준이 아니라 핵심 인재들이 모이는 거점이라는 확신이 든다. 근데 진짜 그 사람들을 다 수용할 만한 고급 인프라가 충분한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아니 사실 상가 공실 보면 아직 멀었다 싶다가도 이런 뉴스 접하면 또 마음이 급해진다. 연봉 높은 전문직들이 터를 잡기 시작하면 결국 주변 시세도 4억 선에서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직주근접 따지던 내 입장에서도 이 정도 인프라 투입이면 정착을 진지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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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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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가1개월 전
저도 그쪽 근처에서 근무하는데 확실히 외국인들 비율이 예전이랑 차원이 달라요. 단순 생산직 위주가 아니라 고학력 연구직들이 들어오니까 동네 소비 수준 자체가 올라가는 게 체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