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외로운개구리
2개월 전

서울 근교 시설 좋은 요양원 추천

드디어 결심을 굳혔습니다. 결국 전문가의 손길이 가장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친정엄마 상태가 말기라 자식으로서 마음은 참 무거운데요. 안전 문제도 있고 여러 사정상 더는 미루기 어렵네요. 역시 직접 발품을 팔아야 제대로 된 답이 나오는 것 같아요. 예전에 봐둔 프리미엄급은 벌써 대기가 꽉 찼다네요. 그때 미리 선점할 걸 그랬나 싶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지금이라도 프로그램 알차고 관리 잘되는 곳을 찾으려 해요. 지인들 말로는 비용 좀 더 주더라도 역시 시설 좋은 데가 최고라네요. 아, 거리도 무시 못 할 것 같긴 합니다. 이왕이면 서울 근교 쪽이면 더 마음이 놓일 것 같아요. 오늘 오후에 세 곳 정도 예약했는데 꼼꼼히 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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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나세루
    2개월 전

    드디어 큰 결심 하셨군요. 확실히 전문가 손길이 닿는 게 어르신 안전에도 훨씬 유리합니다.

  • 바람직스러운강아지
    2개월 전

    거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가까워야 한 번이라도 더 얼굴 뵙고 상태 체크가 가능하거든요. 근데 요즘은 면회 제한 있는 곳도 있으니 잘 확인해보세요. 결국 자주 가는 게 효도더라고요.

  • 김예배
    2개월 전

    좋은 곳 찾으시길 바랍니다.

  • 검은딱다구리
    2개월 전

    말기면 요양원보다는 호스피스 쪽이 맞지 않나요? 요양원은 의료 처치에 한계가 뚜렷해서 나중에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상황에 맞는 시설을 다시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운벌새
    2개월 전

    역시 프리미엄급이 관리가 다르긴 해요. 저희 부모님도 비싼 데로 옮겨드렸더니 표정부터 달라지시더라고요.

  • 박경강
    2개월 전

    식단이랑 간호사 비율 꼭 체크하세요. 겉만 번지르르하고 사람 부족한 데가 태반입니다.

  • 김배석
    2개월 전

    작년에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서울 근교로 정했는데요. 마음은 아파도 모시고 나니 사고 걱정 없어서 훨씬 낫습니다. 직접 가보시면 느낌 오는 곳이 있을 거예요.

  • 약빠른펭귄
    2개월 전

    요즘 요양원들 대기가 그렇게 긴가요? 미리 안 하면 자리가 없다니 진짜 세상 많이 변했네요.

  • 홍수규
    2개월 전

    상담 가실 때 냄새 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청소 상태가 곧 그 집의 관리 수준입니다.

  • 김린혜
    2개월 전

    결국 자식 마음 편한 것도 중요하니까요. 오늘 임장 잘 다녀오시고 좋은 곳 결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너무 무리한 예산은 잡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