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짙은하마

서오창 진입로 확장 공사 구간 정체 심각한 상황

예전 일산 쪽 길 넓힐 때랑 분위기가 참 비슷하네요. 요즘 이쪽 진입로 공사하는 거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공사를 도대체 어떻게 계획한 건지 차가 아예 안 움직여요. 분명 출퇴근 시간 피해서 움직였는데도 이 정도라니 참. 길이 뚫려야 사람이 모이는데 지금은 오히려 가로막는 꼴입니다. 이게 단기간에 끝날 사이즈가 아닌 것 같아 더 답답하네요. 어제는 사거리에서 20분 넘게 서 있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게 다 인프라 정비하는 과정이라지만 너무 무계획적입니다. 아니 잠깐만요 방금 생각해보니 신호 체계도 문제인 것 같고요. 배달 오토바이들도 사이로 못 지나갈 정도로 꽉 막혀버리니까요. 이런 식이면 이 주변 상가들도 한동안 꽤나 고생할 겁니다. 퇴근길은 더 지옥일 텐데 내일은 그냥 다른 길로 돌아갈까 고민이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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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짙은표범

    동감입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 갇혀서 지각할 뻔했어요.

  • 재미있는다람쥐

    공사 중인데 막히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나중에 길 넓어지면 다들 좋아하실 거면서 너무 예민하시네요.

  • 류용미

    지금도 많이 막히나요? 조금 이따가 그쪽 지나가야 하는데 걱정되네요.

  • 임정수

    신호 체계 지적하신 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공사 차량 위주로 신호를 빼주니 일반 차들은 답답할 수밖에 없죠.

  • 하준린

    어차피 정해진 공사 기간 있는 건데 굳이 이렇게 글까지 써서 분위기 흐릴 필요 있나 싶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니세요.

  • 정석건

    이쪽 상가 하시는 분들은 진짜 죽을 맛일 거예요. 손님들이 차 막혀서 아예 안 들어온다니까요.

  • 이아세

    뒷길로 돌아가는 방법도 있는데 굳이 큰길로만 다니시니 막히는 겁니다. 지도 앱 잘 보세요.

  • 용감한황새

    완공 예정일이 언제인가요? 내년까지는 계속 이럴 것 같아서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