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별현
서부권 뉴타운 일대 주요 단지별 입주 시기 정리
드디어 이 동네도 대규모 주거 벨트로서 모양새가 제법 나옵니다. 예전부터 지켜보던 곳인데 결국 신축들이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친척 동생한테도 작년에 여기 꼭 보라고 했었는데 역시 제 감이 맞았습니다. 구역마다 입주 시점이 다르고 규모도 천차만별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미 입주한 곳은 84타입 기준 11억대 안팎으로 실거래가가 자리를 잡는 중이고요. 최근에 준공된 단지들은 커뮤니티 시설이 워낙 좋아서 선호도가 확실히 높습니다. 잠깐만요, 제가 3구역 세대수를 1,200으로 알았는데 다시 보니 더 크네요. 어제 임장 갔더니 역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에 사람이 꽉 차서 놀랐습니다. 단지마다 공사 진행 속도가 달라서 세부적인 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게 필수입니다. 결국 각자 예산에 맞춰서 진입 시점을 잡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확실히 현장에서 느껴지는 속도감이 달라서 조만간 한 번 더 다녀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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