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더블역세권 신축 단지 청약 일정 정보 공유
큰애 학원 셔틀 태워 보내는 길에 분양 현수막을 봤어요. 안 그래도 이사 고민 중이라 일정부터 꼼꼼히 찾아봤죠. 서울시 공문을 뒤져보니까 8월 중순쯤 공고가 올라올 것 같아요. 다음 달 14일쯤이면 견본주택도 열리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일정보다 더 놀란 건 청약 이벤트였어요. 유명 명품 가방을 경품으로 준다는데 이런 마케팅은 처음 봐요. 남편은 운에 맡기지 말라는데 그래도 사람 마음이 참 그래요. 지금은 주변이 좀 낡은 느낌이라 살짝 고민은 돼요. 근데 지하철 노선 두 개 겹치는 곳이라 미래 가치는 확실해 보여요. 애들 학교 통학 거리가 조금 걸리긴 하지만요. 단지 들어서고 동네 깔끔해지면 집값은 무조건 오를 입지에요. 모델하우스 열리면 애 아빠랑 같이 직접 가서 보려고요. 직접 눈으로 마감재나 구조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니까요.
댓글10개
- 이별민1개월 전
명품백 대박이네요. 저도 청약 넣어보고 싶어져요.
- 김정정1개월 전
거긴 역세권이라도 주변 환경이 너무 복잡해서 걱정이에요. 애들 키우기에는 길도 좁고 정신없을 것 같은데 필자님은 통학로 괜찮아 보이시나요?
- 김연강1개월 전
분양가가 관건일 텐데 7억 중반 넘어가면 메리트가 확 떨어질 듯합니다.
- 손한예1개월 전
요즘은 신축이 답이죠. 더블역세권이면 출퇴근 수요도 탄탄할 거고 나중에 동네 천지개벽하면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하더라고요.
- 고달픈곰1개월 전
이벤트 보고 혹해서 들어갔다가 대출 이자에 허덕일까 봐 무섭네요. 마케팅이 너무 화려하면 오히려 분양가가 비싼 건 아닌지 의심부터 가요.
- 거친토끼1개월 전
일정 계속 밀리더니 드디어 확정인가 보네요. 모집공고 뜨면 가점 계산부터 다시 해봐야겠어요.
- 푸르른개구리1개월 전
학원가랑 거리가 좀 있어도 지하철 편한 게 최고긴 하죠. 저희 남편도 여기 입지는 인정하더라고요.
- 조그만두더지1개월 전
애 아빠랑 상의해본다니 현명하시네요. 저희도 이번 주말에 가족 회의하고 모델하우스 가보려고요.
- 나쁜코끼리1개월 전
1호선 소음 문제는 해결된 건가요? 전 예전에 그 근처 갔다가 소리 때문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서요.
- 강건강1개월 전
이벤트 응모만 해도 백화점 상품권 준다니 밑져야 본전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