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저9134
7시간 전
생산성 때문에 경보 꺼라 했다가... 14명 사망한 끔찍한 참사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정말 너무나도 씁쓸하네요. '공장 멈추면 안 되니까 경보기 울리면 끄라'는 지침을 무려 10년 가까이 유지했다니... 직원들 목숨보다 생산성이 우선이었던 걸까요? 불법 증축된 공간에서 9명이 사망했고, 경보기 오작동으로 착각했다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경영진의 요구로 매뉴얼까지 작성해 소방수신기 옆에 부착해뒀다고 하니 말문이 막힙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못 밝혔지만, 설비 곳곳 쌓인 가연성 슬러지와 부실한 안전 관리가 참사를 키웠다고 합니다. 심지어 처벌 피하려고 서류 조작 정황까지... 손주환 대표 이사 등 13명이 검찰 송치됐다는데,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텐데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11662?ntype=RANKING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