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문원기
3개월 전

삼전 6만 5천 원 붕괴와 성과급 논란

삼전 주가 6만 5천 원 선 무너진 거 다들 보셨죠. 관련 기사랑 공시 자료 몇 개 추려서 정리해봤습니다. 1) 최근 고점 대비 주가는 15% 이상 하락했습니다. 2) 반도체 부문 특별 성과급 규모는 인당 수억 원대입니다. 3) 주주 플랫폼 보니까 국민연금까지 찾아가서 집단행동 중이더군요. 아까 점심 메뉴 고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참 씁쓸합니다. 사실 성과급 산정 기준이 제가 아는 거랑 다른가 싶어 다시 찾아봤어요. 주주는 평가손실 구간인데 보상안은 그대로인 게 납득이 안 갑니다. 결국 주가랑 연동되는 보상 체계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익이 나야 보너스도 있는 게 시장 논리 아닐까요.

10

댓글
10개

  • 조민호
    3개월 전

    진짜 공감합니다.

  • 짓궂은오소리
    3개월 전

    성과급은 작년 실적 기준 아닌가요. 계약된 걸 안 줄 수는 없죠. 주가랑 성과급을 단순 비교하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 배건별
    3개월 전

    국민연금이 움직일까요.

  • 아름다운하마
    3개월 전

    주주들 다 죽어가는데 자기들만 잔치네요. 책임 경영이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이런 식이면 누가 국장 합니까. 배당이라도 더 주든가 해야죠.

  • 수줍은새우
    3개월 전

    저도 데이터 보니까 영업이익률 대비 보상 비율이 너무 높긴 하더라고요. 미국 빅테크들은 주가 빠지면 경영진부터 자르는데 여긴 반대네요.

  • 차하희
    3개월 전

    직원들 사기도 중요하죠. 반도체 인력 유출 심각하다는데 돈이라도 줘야 사람 잡지 않겠습니까. 주가 안 오르는 걸 직원 탓만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회사 경쟁력 차원에서 생각해야죠.

  • 굳은갈매기
    3개월 전

    에휴 내 계좌가 레전드네요.

  • 매운밍크
    3개월 전

    기업 가치는 바닥인데 보상만 상한가네요. 이건 주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액트 쪽 움직임 지지합니다.

  • 김가오
    3개월 전

    씁쓸하네요.

  • 유성빈
    3개월 전

    글쓴이님 분석이 정확합니다. 수익 구조랑 보상 체계가 따로 노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이러니 외인들이 다 던지고 나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