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셔틀 라인 대단지는 수요 확실히 붙음
오늘 산책하다 반송동 부동산 사장님이랑 커피 마셨는데 셔틀 정류장 바로 앞에 대단지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대기업 직장인들 출근 편해지면 그 동네는 안 망하죠. 삼성 화성캠퍼스 셔틀 타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꿀자리 같아요. 근데 요즘 습도가 너무 높아서 5분만 걸어도 땀이 나네요. 역사 연결되는 지하 통로도 생긴다는데 이게 핵심 같아요. 학원가 가깝고 초등학교도 붙어 있어서 실거주 수요는 탄탄할 듯. 세대수가 1,800개 정도인가 잠깐만요 다시 보니 1,800 넘네요. 단지 규모가 꽤 커서 이 근처 랜드마크는 예약인 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6~7억대 정도로 나오면 갈아타기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댓글9개
- 김빈태1개월 전
셔틀 정류장 가까운 게 진짜 무시 못 하죠. 출퇴근 시간 10분만 줄어도 삶의 질이 확 달라지니까요.
- 기쁜도마뱀1개월 전
거기 출퇴근 시간에는 지금도 길 엄청나게 막히는데 2천 세대 가까이 더 들어오면 교통 지옥 확정 아닌가요?
조희호1개월 전교통 체증은 좀 있겠지만 지하철역 지하로 연결되면 오히려 차 안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늘어서 괜찮을 수도 있어요.
답글 1개 펼치기 - 보람찬뱀1개월 전
분양가가 얼마에 책정될지가 관건이겠네요. 요즘 공사비 올라서 생각보다 비싸게 나올까 봐 걱정입니다.
- 정리종1개월 전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학동초랑 학원가 붙어 있는 게 최고죠. 반송동은 원래 인프라가 다 갖춰져 있어서 살기 편해요.
- 신빈미1개월 전
49층이면 동간 거리 너무 좁고 답답할 것 같은데 용적률 꽉 채운 단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 이솔용1개월 전
일단 모델하우스 열리면 직접 가서 유닛 뽑힌 거 봐야겠네요. 구조만 잘 나오면 실거주로 탐내는 분들 많을 듯합니다.
- 김성연1개월 전
삼성전자 배후수요는 시장 흔들려도 방어력이 좋더라고요. 월세 수요도 꾸준할 것 같아서 투자용으로도 나쁘지 않아 보임.
- 박규연1개월 전
대단지 커뮤니티 시설 들어오면 주변 구축들이랑 차이 많이 나겠죠. 새 아파트가 주는 쾌적함은 포기하기 힘든 가치입니다.
- 밝은청설모1개월 전
6억대는 솔직히 지금 시장 상황에서 너무 희망 회로 돌리는 거고 최소 8억 이상은 부를 것 같은데 그러면 가성비가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