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가서
1개월 전

산울마을과 새나루마을 실거주 가치 비교해보니 답 나온다

지금 세종 시장은 확실히 바닥 다지기 들어간 느낌이다. 급매물 소화되고 실거주자들 이동하는 게 눈에 보인다. 집현동이랑 산울동 국평 8억 언저리 매물들 보고 왔다. 확실히 산울 쪽이 나중에 상권 커지는 속도가 다를 것 같다. BRT 접근성도 그렇고 오송역 가는 길목이라 무시 못 한다. 반면 집현 쪽은 학교 배정 문제가 좀 걸린다. 잠깐 헷갈렸는데 1단지가 아니라 2단지 얘기였다. 아무튼 학군 민감한 사람들은 이 차이가 꽤 클 거다. 그나저나 요즘 기름값 너무 올라서 임장 다니기도 겁난다. 결국 실거주랑 투자 같이 보려면 인프라 쏠리는 곳이 답이다. 상권 공유하는 범위가 산울 쪽이 훨씬 넓게 형성될 거다. 장기적으로 봐도 그쪽 흐름이 더 강하게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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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서희예
    1개월 전

    산울동 상권 형성되는 속도가 확실히 빠를 것 같아요. 저도 그쪽 눈여겨보고 있는데 타이밍이 관건이겠네요.

  • 우스운사슴
    1개월 전

    저는 오히려 새나루 쪽이 조용해서 실거주하기엔 더 낫다고 봅니다. 인프라 따지면 복잡해서 살기 피곤하더라고요.

    권영진
    1개월 전

    조용한 것도 좋지만 나중에 매도할 때 생각하면 결국 사람들 몰리는 곳이 환금성 면에서 압도적이죠. 살기 편한 거랑 팔기 편한 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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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갈매기
    1개월 전

    고등학교 배정 문제가 그렇게 심각한가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그게 제일 걱정되네요.

  • 정기영
    1개월 전

    산울에서 오송역까지 나가는 시간 계산해보면 답 나옵니다.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그쪽으로 가시더라고요.

  • 곽오용
    1개월 전

    지금 호가가 너무 높게 형성된 거 아닌가 싶네요. 조금 더 지켜보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 김혁호
    1개월 전

    인프라가 결국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이죠. 저도 필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변지윤
    1개월 전

    직장이 어디냐에 따라 만족도가 천차만별일 텐데 단순히 상권만 보고 결정하기엔 리스크가 있어 보여요.

  • 황훈리
    1개월 전

    길게 보면 무조건 BRT 라인이 대세라고 봅니다. 교통 편의성이 결국 자산 가치니까요.

  • 박예혜
    1개월 전

    학교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해결될 일입니다. 단기적인 불편함 때문에 입지를 포기하긴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