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안우
1개월 전
산단특공 기대했다가 자격 조건에서 막힘
옆 팀 대리님 갈아타기 성공한 거 보고 자극 제대로 왔어요. 저도 이번에 나오는 대형 브랜드 단지는 꼭 잡고 싶거든요. 연차까지 써가며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마음만 급하네요. 지금 사는 집은 층간소음 때문에 정이 뚝 떨어졌어요. 하루라도 빨리 새집으로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근데 산단특공 노리려고 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벽이 높네요. 회사 소재지가 애매하게 걸쳐 있어서 자격이 되는지 헷갈려요. 아니면 제가 공고를 잘못 해석한 건가 싶어 다시 읽게 되네요. 사실 예전에도 비슷한 곳 알아봤는데 결국 일반으로 밀렸거든요. 주변에 물어봐도 이번 단지는 특공 물량 자체가 없을 거라네요. 기껏 준비했는데 경쟁률만 높으면 아무 의미 없잖아요. 어제는 너무 답답해서 퇴근길에 맥주만 잔뜩 마셨습니다. 결국은 일반 공급 가점으로 가야 하나 싶은데 고민이 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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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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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성1개월 전
거기 이번에 산단 물량 안 나온다고 확정 났을걸요. 저도 기대하다가 포기하고 다른 데 알아보는 중입니다.
박강규1개월 전맞아요. 공고문 뜰 때까지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분위기는 영 아니죠. 괜히 희망 고문만 당하는 기분이라 저도 짜증 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가엾은고니1개월 전
지난번 근처 단지 때도 산단은 쏙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생애최초가 차라리 나을 수도 있어요. 근데 그것도 워낙 박 터져서 당첨권이랑은 거리가 멀죠.
- 정안종1개월 전
저는 그냥 가점 포기하고 추첨 노리기로 했어요. 근데 층간소음은 진짜 공감 가네요. 저도 그것 때문에 무조건 신축 탑층만 보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