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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노트북 결정할 때 가성비 따져본 데이터 정리

집에서 쓰던 데스크탑이 7년 넘어가니까 너무 버거워서 바꿨다. 요즘 쓸만한 데스크탑 맞추려면 본체만 80만 원 넘어가는데 너무 부담이었다. 네이버 쇼핑이랑 커뮤니티 데이터 좀 돌려보고 세운 기준은 세 가지였다. 1) 램 16GB 이상, 2) 무게 1.5kg 미만, 3) 윈도우 포함 50만 원 이하. 가게 매출 엑셀이나 메일 확인용이라 고사양은 사실 나한테 사치였다. 가게 구석에 데스크탑 둘 공간도 마땅치 않은 상황이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베이직북 14 512GB 모델로 낙점했다. 인텔 N95에 1.3kg라 가게랑 집 오갈 때 무게 부담이 전혀 없다. 근데 막상 써보니까 14인치가 좀 작나 싶기도 한데 금방 적응된다. 유튜브 틀어놓고 장부 정리하기에는 이만한 가성비가 없는 듯하다. 화면 크기보다 휴대성이랑 초기 세팅 편의성이 더 중요한 사람한테 맞다. 무거운 작업 안 하면 굳이 비싼 브랜드 갈 필요 없다는 데이터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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