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주말 아이랑 갈만한 실내 장소 고민 중
이번 주말에 비 소식이 있어서 벌써부터 머리가 아픕니다. 집에만 있기에는 애들 에너지가 감당이 안 되거든요. 보통 이럴 때는 새로 생긴 복합 커뮤니티 센터를 자주 이용합니다. 여기는 도서관이랑 어린이 놀이터가 붙어 있어서 이동 동선이 정말 짧아요. 주변 대형 쇼핑몰은 주차만 30분 넘게 걸려서 진이 다 빠지더군요. 차라리 이런 공공 시설이 쾌적하고 사람도 덜 붐비는 편입니다. 물론 내부 식당가가 약해서 밥 먹으러 다시 나가야 하는 건 귀찮네요. 아, 저번에 갔을 때 점심 메뉴 고르느라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쾌적함 하나는 이 근처에서 여기가 제일 낫다고 봅니다. 내일 아침 일찍 서둘러서 자리를 잡을지 아니면 그냥 집에서 쉴지 고민되네요.
댓글10개
- 이솔형3개월 전
저도 거기 자주 가는데 주말엔 일찍 가야 자리 있어요.
- 꼼꼼한생쥐3개월 전
쇼핑몰 주차 전쟁 겪어보면 절대 다시는 안 가게 되더라고요.
- 약빠른오소리3개월 전
공공시설은 너무 정적이지 않나요? 애들 뛰어놀기에는 키즈카페가 훨씬 나은 것 같아요.
- 슬픈오소리3개월 전
거기 근처에 돈가스 맛집 있는데 나중에 한번 들러보세요.
- 즐거운밍크3개월 전
주차 편한 게 최고입니다. 비 오는 날 유모차 끌고 쇼핑몰 들어가는 건 고역이죠.
- 느린사자3개월 전
근데 거기 도서관은 에어컨이 너무 세서 애들 얇은 겉옷 하나는 꼭 챙겨가야 합니다.
- 김기태3개월 전
요즘은 동네 커뮤니티 센터가 웬만한 사설보다 잘 되어 있긴 하죠.
- 반가운북극여우3개월 전
사람 생각 다 똑같아서 비 오면 거기라고 쾌적할지 의문이네요. 아마 오픈런 해야 할 겁니다.
- 힘찬꿀벌3개월 전
비 오면 그냥 집에서 쉬는 게 제일인데 애들 성화에 못 이겨서 결국 나가게 되네요.
- 다정한수달3개월 전
식당가 부실한 건 공감합니다. 차라리 도시락 싸서 가는 게 마음 편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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