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청난고래
브랜드 이름이 아파트 가치를 결정하는 현실
여기서만 20년 넘게 살았는데 요즘은 동네 이름보다 아파트 브랜드가 먼저 들리네요. 현대 힐스테이트가 브랜드 평판 1위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까 확실히 체감이 달라요. 요즘은 입지만큼이나 어떤 로고가 박히느냐에 따라 단지 분위기가 확 갈리거든요. 얼마 전만 해도 옆 동네 구축들이랑 시세 차이가 별로 없었는데 말이죠. 잠깐, 그때가 한 3년 전이었나? 아무튼 지금은 30평대 호가가 10억 선까지 붙었어요. 브랜드 하나로 억 단위가 왔다 갔다 하는 게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자이나 롯데캐슬도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는데 현장 가보면 확실히 자재부터 달라 보여요. 외벽 도색이나 조명 들어오는 거 보면 브랜드 값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사는 곳을 넘어 브랜드 자체가 하나의 계급장이 된 느낌이네요. 저도 나중에 갈아탈 때 이름값 무시 못 할 것 같아서 계속 지켜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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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유
브랜드가 밥 먹여주나. 결국 입지 좋은 구축이 승리함.
짧은까치그래도 나중에 팔 때 브랜드 없으면 제값 받기 힘들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무조건 이름 있는 곳만 찾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윤석나
평판 순위 그거 돈 주고 만드는 거 아님? 부실공사 터지면 순식간에 나락 가는데 큰 의미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