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함은규
8시간 전

브라질 룰라 당선, 금융시장 '패닉'…장중 17% 폭락

브라질 대선에서 룰라 대통령이 예상 밖의 승리를 거두면서 현지 금융시장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브라질 대표 주가지수인 이보베스파는 장중 최대 17.34% 급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헤알화 가치도 8% 급락하는 등 외환·채권 시장까지 동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와 재정 확대 정책으로 인한 긴축 기대감 약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향후 재무장관 인선과 재정 정책 방향이 시장 안정에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96745?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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