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국민솔
3개월 전

분양 계약금 입금 기한 놓치면 정말 바로 끝일까

가끔 청약이나 계약금 보증금 입금할 때 실수로 타이밍 놓치는 분들 있죠. 저도 이번에 서울 9억대 단지 노리면서 입금 기한 착각해서 심장이 내려앉았습니다. 다들 입금 안 하면 바로 기회 날아간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좀 다릅니다. ATM에서 돈 안 찾아가면 기계가 알아서 다시 가져가는 것처럼 시스템이 있어요. 보통 미납 안내문이 오고 일정 유예 기간을 준 뒤에 다음 순번으로 넘어갑니다. 물론 그 사이에 예비 당첨자가 채 가버리면 정말 골치 아픈 상황이 됩니다. 이게 법적으로 보호받는 기간이 있는지 제가 찾아본 게 맞나 싶긴 하네요. 아무튼 은행 전산망이나 분양 사무소 연락해보면 의외로 구제책이 있습니다. 실수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당장 시행사나 고객센터부터 두드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월급 쪼개서 모은 내 소중한 종잣돈인데 서류 하나에 날리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근데 어제 점심값 계산할 때도 카드 두고 온 거 보면 제 정신머리가 문제긴 합니다. 결론은 당황하지 말고 규정부터 확인하되 애초에 안 까먹는 게 상책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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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이욱규
    3개월 전

    아 진짜요? 저도 예비 번호였을 때 앞사람이 입금 안 해서 순번 온 적 있어요.

  • 영리한사자
    3개월 전

    그거 단지마다 다르고 시행사 마음이라 너무 믿으면 안 됩니다. 잘못된 정보로 사람 잡겠네요. 일단 무조건 기한 내 입금이 원칙이죠.

  • 윤기호
    3개월 전

    케바케인 것 같은데 보통은 문자 한 통은 오더라고요.

  • 짧은새우
    3개월 전

    저도 엊그제 계약금 천만 원 입금 주소 틀려서 울 뻔했는데 다행히 반환됐어요. 시스템이 생각보다 촘촘하긴 하네요.

  • 박경종
    3개월 전

    돈 걸린 일에 설마 하는 마음 가지면 망합니다. 그냥 무조건 제때 하세요. 남의 말 듣다가 청약 통장 날리면 누가 책임지나요.

  • 탐스러운물개
    3개월 전

    좋은 팁이네요. 은근히 심장 떨리는 일 많은데 도움 됩니다.

  • 이현희
    3개월 전

    요즘은 앱으로 다 알림 오지 않나요?

  • 검은강아지
    3개월 전

    ATM 비유가 찰떡이네요. 회수 기능 있는 것처럼 청약도 단계별로 구멍은 있더라고요.

  • 손윤나
    3개월 전

    서울 9억이면 계약금만 해도 억 소리 나는데 그걸 깜빡한다고요? 진짜 정신줄 놓으신 듯.

  • 김혜혜
    3개월 전

    일단 계약서 특약부터 읽어보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긴 합니다. 글쓴이분도 고생 많으셨겠네요. 근데 9억이면 대출 이자 감당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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