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청난개구리
7시간 전

분당 소형 아파트 '평당 1억' 시대, 단순 배후 주거지를 넘어서다

1기 신도시 중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분당에서 소형 아파트 평당 가격이 1억원을 돌파하는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내동 양지마을 5단지 전용 42㎡가 17억원에, 서현동 시범단지 한양 전용 35㎡도 14억원에 거래되는 등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이는 분당이 이제는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강남권과 동등한 핵심 입지 자산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방증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출 규제 영향이 적고 재건축 가성비가 높은 소형 평형에 대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흐름은 야탑, 미금, 오리역 등 외곽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으며, 분당구 아파트값은 최근 1년간 29.5% 상승하며 경기 지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정비사업 속도가 빨라지면서 앞으로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98022?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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