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넓은돌고래
북한의 야망이 시장에 던지는 경고장
최근 경기권 6억대 단지 매도하고 포트폴리오 다시 짜는 중이다. 확실히 수익 실현하고 나니 거시적인 리스크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 특히 요즘 접경지 뉴스 보면 북한의 야망이 예사롭지 않다. 지뢰가 터지고 선을 넘나드는 게 단순한 도발 수준을 넘어선 느낌이다. 그 영향이 현장에서 투자 심리 위축으로 바로 연결되고 있다. 안보 불안이 실질적으로 매수세를 억누르는 게 지표에서 읽힌다. 안 그래도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 아닌가. 여기에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얹어지니 시장이 활력을 찾을 리가 없다. 잠깐, 내가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는 건가 싶어 매수 문의도 넣어봤다. 근데 현장 소장님들 말 들어보니 일단 관망하겠다는 사람이 태반이다. 결국 리더십의 대응이 시장에 확신을 주지 못하면 이 흐름은 계속된다. 지금은 공격적인 진입보다 자산을 지키는 게 우선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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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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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족제비
맞아요. 안보 불안 터지면 외인 자금부터 빠지는 게 국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