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힘찬사슴
1개월 전

부천 신축 대단지 드디어 공고 뜨네요

경기 서남권에 들어오는 대단지가 곧 열립니다. 서울 진입이 쉬운 입지라 작년부터 계속 보고 있었죠. 모집공고가 이번 달 12일에 나온다는 이야기가 돕니다. 예정대로라면 그 주 금요일에 견본주택이 열리겠네요. 사실 명품 가방 이벤트 같은 건 좀 유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 그런데 요즘 같은 시장엔 이런 자극도 필요하겠다 싶긴 해요. 어차피 실수요자들은 상품성만 보고 움직일 테니까요. 비규제 지역이라 유주택자도 1순위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서울 9억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여긴 6억대라고 하니 혹하긴 하죠. 부천은 신축이 워낙 귀한 동네라 갈아타기 수요는 확실히 보입니다. 물론 고금리 상황에서 추첨제 물량이 얼마나 될지가 리스크입니다. 저도 일단은 직접 가서 평면도랑 자재 수준을 보려고 합니다. 현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뜨거우면 경쟁률이 꽤 나올 것 같습니다. 아직은 통장을 던질지 고민이 좀 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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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윤안선
    1개월 전

    6억대면 메리트 충분하네요. 요즘 서울은 답이 없어서 이쪽으로 눈 돌리는 사람 많을 듯요.

  • 귀여운하마
    1개월 전

    샤넬백으로 꼬시는 단지자치고 제대로 된 거 못 봤습니다. 입지가 진짜 그만큼 가치가 있는 건지 의문이네요.

  • 알맞은흰곰
    1개월 전

    오픈 채팅방 분위기는 벌써 뜨겁더라고요. 일단 모집공고문 나오는 거 보고 숫자로 판단해야죠.

  • 동그란흰곰
    1개월 전

    부천 신축 대단지면 무조건 고 아닌가요? 서울 출퇴근 30분 컷이면 입지는 이미 검증된 거죠.

  • 이용유
    1개월 전

    추첨제 비중 낮으면 가점 낮은 사람은 들러리만 서다 끝납니다. 큰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 새로운강아지
    1개월 전

    요즘 경기에 6억도 사실 부담스럽긴 하죠. 근데 신축 브랜드 대단지라는 타이틀이 무섭긴 하네요.

  • 김원용
    1개월 전

    저도 여기 기다리고 있어요. 이벤트보다는 당첨 확률이 얼마나 될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금요일에 연차 쓰고 가보려고요.

  • 김오건
    1개월 전

    비규제 지역이라도 대출 이자 생각하면 수익률 계산 잘해야 합니다. 리스크 관리 안 하면 하락장에 답 없어요.

  • 김연솔
    1개월 전

    모집공고일 기준 거주 요건 잘 확인하세요. 괜히 넣었다가 부적격 나면 통장만 날리고 골치 아파집니다.

  • 임재준
    1개월 전

    부천 분위기 예전 같지 않다는데... 그래도 이 정도 급지면 실수요는 탄탄할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