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픈나비
3개월 전

부산 여행 중 들렀던 광안리 커플 스파 실상

부산 여행은 맛집 탐방도 좋지만 걷는 양이 많아서 금방 지칩니다. 이번에도 다리가 붓길래 광안리 근처 커플 마사지 샵을 수소문했습니다. 오션뷰라는 홍보 문구가 반신반의했는데 실제 가보니 10층 높이라 개방감은 확실하더군요. 다만 건물 주차장이 기계식이라 대형 SUV는 진입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커플 코스 기준으로 17만 원대였는데 호텔 스파급 시설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인 관리사가 직접 소통하며 뭉친 어깨를 잡아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에 사용한다는 오일이 진짜 고급인지 성분표를 유심히 보긴 했습니다. 사실 제가 피부가 좀 예민한 편이라 걱정했거든요. 100분 동안 진행되는 흐름은 전반적으로 매끄러웠고 족욕 시설 위생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예약이 워낙 빡빡하니 방문 전에 관리사 배정 시간은 꼭 체크해보세요.

10

댓글
10개

  • 조린성
    3개월 전

    와 광안리 10층이면 뷰는 진짜 끝내주겠는데요. 가격대도 저 정도면 커플끼리 기분 내기에 합리적인 것 같아요.

  • 김은은
    3개월 전

    저는 거기 주차 타워 너무 불편해서 그냥 공영 주차장 갔습니다. 관리사분들 실력 차이가 좀 있는 편이라 복불복인 것 같기도 하고요. 시설 깔끔한 건 인정하는데 가성비는 글쎄요.

  • 우스운강아지
    3개월 전

    오일 제품 어떤 거 쓰는지 혹시 아시나요? 저도 아로마 마사지 좋아하는데 향이 너무 진하면 머리 아파서요.

  • 고운사막여우
    3개월 전

    여행 가서 저렇게 쉬어주는 코스 하나 넣으면 확실히 다음 날이 다르죠. 한국인 관리사라니 말 통하는 게 진짜 큰 장점 같습니다.

  • 느린판다
    3개월 전

    요즘 17만 원이면 웬만한 호텔 패키지랑 비슷한데 굳이 저기를 가야 하나 싶네요. 동네 타이 마사지 샵이랑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 당찬돌고래
    3개월 전

    저번 달에 다녀왔는데 족욕하면서 바다 보니까 진짜 힐링 되긴 하더라고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괜찮을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 줄기찬돌고래
    3개월 전

    100분 코스면 실제 마사지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준비하고 씻는 시간 다 포함해서 100분인 거죠?

  • 김명아
    3개월 전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데이트 코스로는 제격이겠네요. 근처 맛집이랑 묶어서 가기 딱 좋은 동선 같습니다.

  • 윤기형
    3개월 전

    후기 보고 갔는데 예약 시간에 관리사가 안 와서 대기만 20분 넘게 했네요. 시스템 관리가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 조그만사막여우
    3개월 전

    샤워 시설이 1인실로 되어 있는 건 정말 편하겠네요. 공용은 아무래도 좀 찜찜한데 그 부분은 확실히 메리트 있네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