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윤경호
1개월 전

베이직북16 울트라 고사양이라는데 스펙 분석

노트북 성능 좀 보려다 보면 결국 스펙표의 늪에 빠지게 된다. 베이직북 16 울트라도 딱 그런 케이스다. 인텔 울트라5 125U가 들어갔으니 멀티태스킹은 확실히 챙긴 모양새다. 다만 램이 12GB 온보드라는 점이 자꾸 발목을 잡는다. 프로 모델은 16GB인데 울트라는 왜 12GB로 묶어놨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가벼운 영상 컷 편집이나 AI 기능은 충분히 돌릴 체급이다. 근데 파일 용량 큰 걸 여러 개 띄우면 시피유보다 메모리가 먼저 비명을 지를 것 같다. 내 방 책상이 좁아서 1.9kg 무게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 포인트다. 아 맞다 와이파이 5인 것도 확인했는데 이건 요즘 세상에 좀 아쉽다. 최신 프로세서랑 NPU 보고 갈지 아니면 램 넉넉한 구형으로 갈지 참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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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영리한밍크
    1개월 전

    브라우저 탭 수십 개 띄우는 입장에서 12GB는 진짜 간당간당할 듯 싶네요.

  • 씩씩한족제비
    1개월 전

    저는 컷 편집 위주라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4K 안 돌리면 이 정도면 충분하죠.

  • 최하은
    1개월 전

    울트라 이름 달고 나왔는데 램 증설 안 되는 건 좀 선 넘었네요. 그냥 프로 모델 가서 돈 아끼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요. 판매 페이지 봐도 램 확장은 언급이 없더라고요.

  • 이민안
    1개월 전

    NPU 기능이 실제 업무에서 얼마나 효율이 나올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 뜨거운말
    1개월 전

    1.9kg이면 사실상 거치용인데 그럴 거면 차라리 데스크탑 성능을 더 보게 되더라고요. 집 밖으로 들고 나가기엔 어깨 빠집니다.

  • 양라오
    1개월 전

    가격 생각하면 납득이 가다가도 와이파이 5 규격에서 확 깨긴 하네요.

  • 김별혜
    1개월 전

    요즘 노트북들 왜 자꾸 온보드 램으로 장난치는지 모르겠음. 예전처럼 슬롯 하나만 더 뚫어주지. 부품 값 아끼려는 티가 너무 나네요.

  • 박예형
    1개월 전

    사무용으로는 이만한 가성비 찾기 힘들긴 해요.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빠진 것 같고요.

  • 푸르른고양이
    1개월 전

    인텔 최신 칩셋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인 듯. 저도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고 일주일째 고민 중입니다.

  • 이루인
    1개월 전

    512GB 용량은 넉넉해서 좋은데 결국 본인 작업 스타일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일단 보류하고 더 뜯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