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숙박 자산으로 확보하는 매달의 수익과 여유
전세 만기가 딱 4개월 남아서 마음만 급해지던 차에 주말에 겨우 시간 내서 상담받고 왔어요. 비슷한 고민 글이 많아 찾아봤는데 제 상황이랑은 좀 달라서 결국 직접 발품을 팔았네요. 처음엔 해외 숙박업이라길래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설명을 듣다 보니 구조가 꽤 명확하더라고요. 방콕은 워낙 전 세계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라 수요만큼은 확실하겠다 싶었죠. 연 수익 15.6%라는 숫자가 사실 처음엔 너무 비현실적이라 느껴졌거든요. 근데 운영을 업체가 전담하고 저는 지분만큼 배당을 받는 방식이라니까 납득이 가더군요. 주식 창 들여다보며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훨씬 인간답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사실 500만 원 정도면 잃어도 공부했다 치자 하고 시작할 수 있는 금액이라 더 끌리네요. 아, 아까는 확신이 든다고 했는데 솔직히 아직도 도장 찍기 전이라 손이 조금 떨리긴 해요. 그래도 내 시간을 뺏지 않는 제2의 월급이라는 개념이 지금 저에겐 가장 절실합니다. 그냥 은행에 썩히느니 방콕에 내 지분 하나 묻어두는 게 맞는 방향 같아요.
댓글9개
- 김나호1개월 전
15.6%면 진짜 파격적이네요. 저도 소액으로 발 담가볼까 봐요.
- 밝은오리1개월 전
해외 자산은 문제 생겼을 때 대응이 안 돼서 위험해요. 원금 보장 장치가 있는지 잘 따져보세요.
굳은꿀벌1개월 전위에 쓰신 분 말씀처럼 리스크는 있죠. 하지만 업체 규모랑 실제 운영 이력 보니까 아예 근거 없는 수치는 아니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안타까운치타1개월 전
요즘 이런 공유형 모델이 많이 보이긴 하네요. 근데 수익금에 대한 세금 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박라나1개월 전
방콕은 성수기 비성수기 없이 꾸준해서 숙박업 하기에 최적의 입지긴 하죠. 저도 예전에 여행 갔을 때 빈방 찾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황세강1개월 전
저도 주식 때문에 밤잠 설치는데 마음 편한 게 최고라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문자 받으면 기분 좋을 듯요.
- 허석수1개월 전
수익률이 너무 높으면 의심부터 해야 합니다. 연 10% 넘는 게 세상에 어디 흔한가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백한진1개월 전
상담 받으신 곳 위치가 어디인가요? 저도 전세금 일부 떼서 굴릴 곳 찾는 중이라 주말에 시간 내서 가보고 싶네요.
- 홍민안1개월 전
1년 단위로 끊어서 투자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목돈 길게 묶이는 거 싫어하는 제 성향에는 딱 맞는 상품이네요.
- 김강솔1개월 전
저도 전세금 빼서 어디 넣을지 고민인데 이런 방식은 신선해서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실제 후기 올라오면 또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