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꺾이면 한국 경제는 바로 지옥행입니다
최근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줄어드는 데이터 보셨나요. 반도체 착시 효과가 걷히면 우리 산업의 민낯이 바로 드러납니다. 글로벌 제조사들이 핵심 부품을 중국산으로 채우기 시작했더군요. 단순히 싸서 쓰는 게 아니라 이미 기술 검증이 끝났다는 소리입니다. 중국은 일단 밑바닥 시장부터 장악하고 천천히 올라옵니다. 디스플레이나 기초 화학은 이미 호흡기 뗀 수준이고요. 솔직히 저도 얼마 전까지는 설마 하며 부정했습니다. 근데 현장 분위기 들어보면 화학 쪽은 이미 좀비 기업 천지입니다. 조선업도 고부가가치선 빼면 중국에 물량 다 뺏긴 상태고요. 마지막 보루인 반도체마저 이 흐름을 못 피할 겁니다. AI랑 로봇 산업으로 체질 개선 못 하면 진짜 끝이라고 봅니다. 이 와중에 애들 국영수 학원 뺑뺑이 돌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현실은 정신과 환자만 늘어나고 산업 동력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댓글10개
- 둥근곰1개월 전
공감합니다. 중국 메모리 업체들 성장 속도 보면 진짜 소름 돋아요. 이제 기술 격차라는 말도 무색해질 지경입니다.
- 장진규1개월 전
아직은 우리가 하이엔드급에서 앞서고 있지 않나요? 미국 제재가 생각보다 강해서 중국이 쉽게는 못 치고 올라올 것 같은데요.
- 문다희1개월 전
교육 문제 지적하신 부분에서 무릎을 쳤습니다. 입시 위주 교육으로는 절대 AI 시대 인재 못 만듭니다. 애들이 불쌍하네요.
- 흰판다1개월 전
화학이랑 철강은 이미 끝났다고 봐야죠. 대기업 다니는 지인들 만나보면 분위기 장난 아니게 험악합니다. 반도체 하나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죠.
- 어린족제비1개월 전
너무 비관적인 분석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나름대로 돌파구 찾으려고 발버둥 치는 중입니다. 과거에도 위기 때마다 잘 넘겨왔잖아요.
- 꼼꼼한곰1개월 전
중국산 저가 공세가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품질까지 따라왔다는 게 진짜 공포입니다. 가전제품만 봐도 답 나오죠.
- 무서운홍학1개월 전
정치권은 맨날 싸우기만 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나라 꼴 참 잘 돌아갑니다.
- 젊은하마1개월 전
저도 현직인데, 내부에서 느끼는 위기감은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다음 먹거리 못 찾으면 10년 뒤가 안 보여요.
- 김석수1개월 전
부동산에만 돈이 몰리고, 기술 투자나 인재 양성에는 소홀했던 결과가 이제 나타나는 겁니다. 자업자득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 최하우1개월 전
결국 인재가 답인데, 똑똑한 애들은 다 의대 가겠다고 난리니 원. 공대 기피 현상 해결 안 되면 희망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