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비방에 저격글까지 운영진 신고함
이 동네 이사 오고 나서 매일 아침 창밖 산책로만 봐도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좋은 마음으로 동네 분위기 올렸더니 다짜고짜 저보고 틀딱이니 뭐니 댓글 다는 분이 계시네요. 참다 못해 그분 아이디 뒤에 숫자 보고 혹시 연배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더니 발끈하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제 글 캡처해서 비꼬는 저격글을 대놓고 올리시네요. 방금 운영진한테 글이랑 댓글 전부 PDF 따서 신고 넣었습니다. 아, 아까 마신 라떼가 체했는지 갑자기 속이 좀 안 좋네요. 신고했다는 말 들으니까 오히려 더 신나서 2차 저격글까지 올리시는데 참 황당합니다. 서로 얼굴 안 보인다고 이렇게 무례하게 굴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결국 이런 분들 때문에 커뮤니티 분위기만 나빠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아니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 싶기도 한데 이건 선을 넘었죠.
댓글10개
- 송리성3개월 전
와 진짜 무개념들 많네요. 신고 잘하셨습니다. 상종 안 하는 게 답이에요.
- 한배세3개월 전
ㅋ
- 민서혜3개월 전
근데 본인도 똑같이 아이디로 나이 공격하신 거 아닌가요? 둘 다 도긴개긴인 듯해서 눈살 찌푸려지네요. 매니저님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 김하루3개월 전
정지 가즈아
- 이이영3개월 전
요즘 유독 게시판에 날 서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런 글 올라오면 괜히 저까지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그냥 좋은 동네 풍경 보면서 잊어버리세요.
- 뜨거운여우3개월 전
또 싸우나
- 박혜세3개월 전
아이디 숫자로 나이 추측하는 건 좀 실례인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저격글까지 올리는 건 선을 한참 넘었네요. 운영진이 공정하게 처리해주길 바랍니다.
- 게으른강아지3개월 전
힘내세요
- 임별승3개월 전
아까 그 저격글 봤는데 내용이 너무 심하긴 하더라고요. 작성자님 잘못 아니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맛있는 거 드시고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
- 괜찮은갈매기3개월 전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