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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선정 고민 없이 고기랑 게장 다 먹은 후기

다들 모임 메뉴 정할 때 의견 안 맞아서 머리 아프지 않으신가요? 역 1번 출구에서 20미터 거리라 도보로 1분도 안 걸리는 곳을 찾았어요.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차 끌고 오기 편한 게 장점이더라고요. 누구는 고기 먹자 하고 누구는 해물 찾을 때 여기가 딱인 것 같아요. 처음엔 육즙 가득한 소고기부터 구워 먹었는데 씹는 맛이 꽤 좋더라고요. 그러다 입이 좀 느끼하다 싶을 때 매콤한 게장 한 입 먹으니까 밸런스가 딱 맞았어요. 아, 근데 양념이 제 입엔 좀 맵긴 했어요. 그래도 밥이랑 먹으니 느끼함이 싹 가셔서 오히려 고기를 더 먹게 되더라고요.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처럼 입맛 통일하기 힘든 자리에서 이만한 구성 찾기 힘들 것 같아요. 다음에는 점심에 가서 다른 메뉴 조합으로도 한번 먹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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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윤석나

    역 바로 앞이라니 일단 위치는 합격이네요ㅋㅋ 게장 살은 꽉 차 있나요?

  • 하현라

    고기랑 게장을 같이 하면 어느 하나는 퀄리티가 떨어질 텐데 저는 좀 의심스럽네요. 특히 게장은 신선도가 생명이라 더 조심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