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임호루
1개월 전

매물 접수 이벤트와 중개망 실효성 고민

현금 2억에 대출 4억 끼고 수도권 6억대 중반 단지 보고 있습니다. 최근 실거래가는 6억 3천 찍혔는데 제가 갈 곳 호가는 7억에 가깝네요. 갈아탈 곳은 어느 정도 정했는데 지금 사는 집이 안 빠져서 매일 아침마다 앱만 봅니다. 그러다 지역 커뮤니티 제휴 부동산에 매물 의뢰하면 커피 쿠폰 주는 이벤트를 봤어요. 사실 커피 한 잔이 목적은 아니고 그만큼 제휴망이 촘촘하다는 걸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단지마다 중개사가 다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매칭 속도가 좀 다르지 않을까 싶고요. 솔직히 요즘 같은 거래 절벽에 한 군데만 믿고 있기엔 너무 불안하거든요. 아까 DSR 계산기 돌려봤는데 한도는 나오지만 금리 보니까 한숨만 나오네요. 이런 제휴 채널 통해서 물건 깔아두는 게 확실히 노출 면에서 유리할까요. 아니면 그냥 발품 팔아서 여기저기 직접 다 올리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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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이우선
    1개월 전

    커피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제휴망 자체가 큰 메리트죠 저도 그렇게 해서 지난달에 겨우 뺐습니다

  • 귀여운도마뱀
    1개월 전

    결국 가격이 제일 중요한데 커피 준다고 더 잘 팔릴까요

  • 정하서
    1개월 전

    DSR 4억이면 이자 부담 꽤 될 텐데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먼저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요즘 금리가 워낙 변동성이 커서 무섭더라고요 계획 잘 세우셔야 할 듯합니다

  • 노란수달
    1개월 전

    제휴된 곳들이 확실히 정보 공유가 빠르긴 합니다 단톡방 같은 걸로 매물 돌리는 속도가 다르더라고요

  • 나배훈
    1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혹시 그 제휴 부동산 리스트는 어디서 보나요 저희 동네도 그런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정보력이 곧 속도인 것 같아서요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 안오용
    1개월 전

    저는 그냥 동네 부동산 다섯 군데 돌렸습니다

  • 김경하
    1개월 전

    커피 쿠폰 주는 곳은 보통 마케팅에 적극적이라 손님 한 명이라도 더 붙이려고 애쓰긴 하더군요 경험상 나쁘지 않았습니다

  • 어린강아지
    1개월 전

    매물 올리는 건 다다익선입니다 제휴 부동산에도 올리고 직접 발품도 파세요 지금은 뭐라도 다 해봐야 할 시기니까요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안 나갑니다

  • 김욱서
    1개월 전

    실거래가랑 호가 갭이 너무 크네요

  • 하미욱
    1개월 전

    중개사 능력이 천차만별이라 제휴망도 중요하지만 소장님 관상도 잘 보세요 말 잘하는 분이 결국 계약 따내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운 좋게 좋은 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