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9세 이하 주거 지원 정책 개편안 확정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라면 이번 주거 대책은 무조건 뜯어봐야 한다. 전세 대출 대상이 34세에서 39세로 늘어나고 한도도 3억까지 커진다. 보증 비율 100%에 대출 한도 90%면 자기 자본 적은 청년들한테 유리하다. 월세랑 전세 합친 결합 보증도 마이너스 통장 방식이라 활용도가 높다. 근데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4억 이하 비아파트만 된다는 게 좀 걸린다. 사실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데 빌라나 오피스텔로 유도하는 느낌도 든다. 신혼부부 소득 기준도 1인 7천만 원까지 풀려서 맞벌이들 숨통은 트인다. 이러면 대기업 다니는 부부들도 정책 대출 문턱을 넘을 길이 열린다. 시행 시기가 2026년 이후라 당장 계약할 분들은 날짜를 잘 봐야 한다. 나도 내후년쯤 이사를 고민 중이라 이 일정은 계속 체크할 생각이다.
댓글9개
- 김라재1개월 전
39세까지 늘려주는 건 진짜 현실적인 변화라고 본다. 직장인들 자리 잡는 시기 생각하면 이게 맞다.
- 포근한펭귄1개월 전
비아파트 4억 기준은 그냥 설거지 시키는 거 아닌가 싶다. 누가 요즘 빌라를 4억 주고 사나.
이하나1개월 전위에 쓰신 분 말에 동감한다. 정책 만드는 사람들은 아파트 살면서 왜 우리는 빌라 가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답글 1개 펼치기 - 안솔건1개월 전
시행 시기가 너무 뒤라서 그때 시장 상황이 어떨지가 관건이다. 지금 당장 급한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이다.
- 서승하1개월 전
소득 요건 완화가 제일 반갑다. 맞벌이들은 그동안 소득 조금 넘어서 혜택 못 받는 게 억울했다.
- 최리주1개월 전
마통 방식 월세 대출은 급전 필요할 때 진짜 유용할 것 같다. 매달 자동 실행보다 훨씬 합리적이다.
- 예쁜여우1개월 전
대출 한도 늘려봤자 금리 높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우대 금리가 얼마나 파격적일지가 핵심일 듯.
- 우라훈1개월 전
보증금 90%까지 해주는 건 파격적인데 보증 보험 가입이 필수겠다. 요즘 전세 사기 무서워서 보증 안 되면 못 들어간다.
- 방강빈1개월 전
2027년이면 아직 멀었지만 미리 준비하는 사람한테는 기회다. 자금 계획 미리 세워두기엔 나쁘지 않은 정보다.
- 이솔규1개월 전
비아파트 면적 85제곱 이하면 웬만한 3인 가족도 살 수는 있겠다. 근데 인프라 좋은 곳에 그런 매물이 있을지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