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규아
1개월 전

리플렛 4단 제작 시 면수 배분과 인쇄 기준

옆집 리플렛 나온 거 보니까 확실히 태가 다르더라고요. 저도 이번엔 3단에서 4단으로 갈아타보려고 진지하게 따져보는 중입니다. 그 기준이 결국 면수 배분에서 갈린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 억지로 칸 늘렸다가 빈 공간만 보이면 오히려 없어 보일 것 같아요. 이게 결정돼야 접는 방식도 정할 수 있는데 저는 병풍보다 두루마리가 끌리네요. 근데 사실 견적보다 무서운 게 인쇄 사고더라고요. 사고 안 나려면 종이 무게랑 오시 넣는 걸 제일 먼저 챙겨야 합니다. 250g 넘어가는데 그냥 접었다가 종이 터지면 돈만 날리는 꼴이니까요. 이런 디테일이 결국 제작 기간이랑 비용까지 다 건드리게 되네요. 3mm 여백 안 비우면 글자 잘리는 것도 실수하기 딱 좋은데 저도 아슬아슬하네요. 결국 500부 소량으로 갈지 아니면 3000부 찍어서 단가 낮출지가 관건인데요. 리플렛은 역시 한 번에 제대로 찍는 게 답인 듯해서 저는 4단으로 밀어붙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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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지루리
    1개월 전

    저도 4단이 무조건 고급인 줄 알았는데 딱 8면 채울 내용 없으면 3단이 낫더라고요.

  • 빠른펭귄
    1개월 전

    4단에 150g 쓰면 너무 얇아서 전단지 느낌 납니다. 무조건 평량 높이고 오시 넣으셔야 해요.

    이은인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대로 내용 없는데 면수만 늘리면 진짜 휑해 보여서 역효과 납니다. 저도 어제 그런 샘플 보고 마음 접었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박유종
    1개월 전

    혹시 3mm 여백 안 비우면 글자가 많이 잘려 나가나요? 소량 인쇄라 걱정되네요.

  • 김준강
    1개월 전

    250g에 오시 넣는 거 진짜 꿀팁이네요. 예전에 그냥 접었다가 다 터져서 전량 폐기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