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리운생쥐
1개월 전

랜드마크 명칭을 청주돔으로 통일해야 하는 이유

신규 경기장 유치 소식 들려서 데이터 좀 찾아봤습니다. 브랜드 통합이 도시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꽤 크더라고요. 1)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작년 370만 명 돌파 2) 오스코 컨벤션 센터도 청주 이름 달고 개관 3) KTX 역 명칭도 결국 청주가 핵심 이런 데이터들이 결국 도시의 얼굴을 결정하거든요. 실거래가 앱에서 검색량만 봐도 청주라는 키워드가 압도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충북돔 이런 식으로 명칭이 분산되면 손해죠. 솔직히 공사비 생각하면 좀 아찔하긴 한데, 이왕 짓는 거라면 청주돔으로 밀어붙여야 임팩트가 삽니다. 이런 통일감이 인근 시세에도 장기적으로는 더 유리할 겁니다. 도시 규모감을 외부에 알리는 게 브랜드의 본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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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유호훈
    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이름 하나가 도시 체급을 결정하죠.

  • 김훈정
    1개월 전

    근데 도청에서는 도비를 쓰니까 충북을 넣고 싶어 할 텐데요. 지자체 간의 기싸움이 생각보다 치열할 겁니다. 결국 정치적인 논리로 결정될까 봐 걱정이네요.

  • 희망찬호랑이
    1개월 전

    공항이랑 이름 맞추는 게 브랜딩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 김루명
    1개월 전

    오송 쪽에 들어오면 또 오송돔이라고 부르자고 난리 날 텐데 말이죠. 지역 이기주의를 넘어서는 큰 그림이 필요합니다. 일단 위치부터 확정되고 나서 논의해도 안 늦을 것 같아요.

  • 성실한오리
    1개월 전

    광역시는 다 도시 이름 쓰는데 우리도 그래야죠.

  • 너그러운도마뱀
    1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공항 이용객이 생각보다 엄청나네요. 이 정도 인프라면 당연히 도시 이름을 전면에 내세워야 합니다. 충북이라는 광역 단위보다 청주라는 도시 브랜드가 훨씬 매력적이에요.

  • 황경루
    1개월 전

    어차피 야구팬들은 다 청주구장이라고 부를 겁니다.

  • 친절한오소리
    1개월 전

    브랜딩이 진짜 중요하긴 한 게 외지 사람들은 충북 하면 어디인지 잘 모르거든요. 청주라고 해야 그나마 대도시 느낌이 나고 위치도 인지가 됩니다. 데이터상으로도 청주 검색량이 훨씬 높다는 게 그 증거죠. 이왕 돈 쓰는 거 효과 확실하게 가야 합니다.

  • 한준나
    1개월 전

    근데 이거 진짜 확정은 된 건가요?

  • 이진별
    1개월 전

    기사만 나오고 맨날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이름 따지는 것도 좋지만 사업 속도부터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옆 동네들 발전하는 거 보면 우리만 뒤처지는 기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