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은아
1개월 전
두 달간 이어진 경찰관의 끈질긴 설득... finalmente 마음 연 노숙인 이야기
다리에 괴사가 진행돼 구더기가 살을 파먹을 정도였지만 치료를 거부했던 노숙인 분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20여 년간의 노숙 생활로 사회와 단절된 채 섬망 증세까지 보이셨다는데, 최성렬 경위님께서 두 달 동안 포기하지 않고 매일 찾아가 설득하신 끝에 겨우 마음을 열고 병원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뼈가 보일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니, 정말 큰 고비 넘기셨네요. 이런 분들께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도움 주신 경찰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44298?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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