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이비인후과 원장님 실력 순위 있나요
옛날 압구정이나 대치동 유명 학원가에서 줄 서던 풍경이 생각납니다. 요즘 이비인후과도 실력 한 끗 차이로 대기 줄이 천차만별이더군요. 아이 진료 때문에 가려는데 두리에서 특히 꼼꼼하게 짚어주시는 분 추천 부탁합니다. 경험상 대기가 길다고 무조건 정답은 아니었지만 말이죠. 그래도 유독 증상을 쉽게 풀어주시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2진료실 원장님이 워낙 입소문이 나서 예약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군요. 사실 5진료실 선생님도 직접 겪어보니 그에 못지않게 친절하셨습니다. 아니, 지난번에 갔을 때는 5번 방도 금방 마감이었던 것 같네요. 이은정 원장님도 주변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습니다. 황 원장님 쪽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진료 보시는 스타일이고요. 결국 내 아이랑 진료 합이 잘 맞는 분을 찾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오전 대기 상황 봐서 2번이나 5번 쪽으로 정착해볼까 합니다.
댓글10개
- 유저5936
2과 원장님 진료는 확실히 애들 눈높이에서 잘 봐주시더라고요. 근데 예약이 정말 전쟁입니다.
- 유저1420
솔직히 대기 너무 길어요. 그냥 옆 동네 작은 병원 가도 비슷한데 굳이 여기서 고생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 유저6946
5과 선생님도 설명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저는 2과 대기 너무 길면 무조건 5과로 갑니다.
- 유저2253
이은정 원장님 기억하세요. 여자 원장님이라 그런지 엄마들 마음을 귀신같이 잘 아십니다.
- 유저3938
유명하다고 다 좋은 건 아니더군요. 저번에 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료 3분 만에 끝났습니다.
- 유저5214
황 원장님은 약을 과하게 안 쓰셔서 좋아요. 불필요한 처방 없으니까 믿고 맡기게 되더군요.
- 유저4010
예약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던데 어르신들은 가기도 힘들겠어요. 이런 건 좀 고쳐졌으면 합니다.
- 유저2713
글쓴이님 마음 공감합니다. 아이 아픈데 아무한테나 맡길 수 없죠. 2과 아니면 5과가 답입니다.
- 유저4389
저는 그냥 비어있는 방 들어갑니다. 원장님들 실력은 다 상향 평준화 되어있는 느낌이라서요.
- 유저4780
결국은 집 가깝고 빨리 봐주는 분이 최고입니다. 줄 서다가 애가 더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