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깨끗한노루
동탄1 핵심지 초고층 공급이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
수도권 핵심지 전세가율이 60%를 넘기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모양새입니다. 미국 기준금리 변동성이 커졌지만 국내 실거주 수요는 이미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죠. 동탄1 중심부에 오랜만에 랜드마크급 신축이 들어오는데 이게 참 묘합니다. 구축 밭이었던 반송동 일대에 49층 높이로 대규모 물량이 풀리는 상황이니까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직주근접이야 이미 검증된 가치지만 인덕원선 직결은 무게감이 다릅니다. 아, 물론 공사 기간이 자꾸 밀리고 있어서 입주 때 맞춰 개통할지는 의문이긴 하네요. 그래도 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오면 도시 스카이라인 자체가 바뀌고 상권도 다시 살아나죠. 해외 고급 자재 쓴다며 분양가를 높게 부를 것 같아서 그게 좀 우려스럽긴 합니다. 어제 점심 먹으러 갔다가 본 근처 상가 분위기는 생각보다 활발해서 놀랐습니다. 결국 신축 선호 현상이 뚜렷한 상황이라 이번 공급이 주변 시세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 같습니다.
1
댓글1개
1개
- 이빈혁
지하철 직결 통로 추진이라는 말에 너무 큰 의미를 두면 안 됩니다. 확정 전까지는 그냥 마케팅 용어로 봐야 맞거든요. 분양가만 높게 책정하려는 전략으로 보여서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