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약빠른펭귄
1개월 전

동탄 반석로 피부관리 10년 차 주민의 선택

반석산 근처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요즘 부쩍 거울 보기가 겁나더라고요. 동네에 에스테틱은 참 많은데 막상 가려니 망설여지는 곳이 한둘이 아니었죠. 그러다 반석로 쪽에 있는 스파를 가봤는데 확실히 연륜이 느껴졌어요. 사실 처음엔 비싼 건 아닌가 싶어서 발길을 돌릴까도 했었거든요. 상담부터 원장님이 제 피부 결을 하나하나 짚어주시는데 좀 놀랐네요. 브랜드 제품만 늘어놓지 않고 제 예민한 피부에 맞춰주는 게 보였죠. 1인실이라 남 눈치 안 보고 누워있으니 이게 진짜 휴식이다 싶더라고요. 어제는 비가 와서 몸이 더 찌뿌둥했는데 받고 나니 좀 살 것 같네요. 손길 하나하나에 정성이 묻어나는 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방문 반값이라 가본 건데 생각보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얼굴선도 정리되고 속건조가 잡히니까 확실히 화장이 잘 먹네요. 회원권 강요도 없어서 당분간 여기로 정착할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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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황강아
    1개월 전

    동네 사시는 분이라니 반갑네요! 저도 거기 상담 꼼꼼해서 좋아해요.

  • 박규종
    1개월 전

    첫 방문 할인 끝나면 가격 부담 꽤 되지 않나요? 저는 비싸서 재방문은 못 하겠던데. 근데 실력은 인정입니다.

  • 곧은수달
    1개월 전

    거기 유명하긴 하죠. 예약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문제지...

  • 기다란뱀
    1개월 전

    딸고 제품 쓰는 곳 흔치 않은데 확실히 순하긴 하더라고요. 원장님 경력도 무시 못 하죠.

  • 박리강
    1개월 전

    1인실이라도 방음은 좀 안 되던데요. 옆 방 소리 다 들려서 푹 쉬지는 못했어요. 원장님 손맛은 좋지만 소음은 아쉽네요.

  • 지혜로운사자
    1개월 전

    요즘 얼굴선 무너지는 거 진짜 고민인데... 후기 보니까 혹하네요. 반값일 때 한 번 가봐야 할 듯.

  • 이혜도
    1개월 전

    위치가 좀 찾기 힘들지 않았나요? 1층이라고는 하는데 전 한참 헤맸거든요.

  • 김라인
    1개월 전

    저도 거기 정착한 지 1년 넘었어요. 과잉 권유 없어서 마음 편한 게 제일 크죠. 부담 주는 곳은 가기 싫어지더라고요.

  • 어두운사자
    1개월 전

    에스테틱은 결국 사람 손 타는 거라... 원장님 말고 다른 분이 해주면 느낌 확 다르던데. 누가 해주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 친절한황새
    1개월 전

    화장 잘 먹는다는 말에 제일 공감 가네요. 속건조 잡히는 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