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윤재승
3개월 전

동네 적응하고 나니 새벽 피티 욕심 생기네요

이사 오고 나서 아침마다 창문 여는 게 제 하루 중 제일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단지 조경이 예뻐서 그런지 예전 동네보다 훨씬 일찍 눈이 떠지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아침 공기 마시며 걷는 게 습관이 됐는데 이게 삶의 질을 확 바꿔놨네요. 근데 걷다 보니까 이제는 좀 더 체계적으로 운동을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출근 전에 땀 쫙 빼고 씻으면 진짜 갓생 사는 기분일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요. 사실 제가 의지가 좀 약한 편이라 누가 옆에서 잡아줘야 끝까지 할 성격이거든요. 새벽 6시에 일대일로 피티 받을 수 있는 곳이 이 근처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보통 헬스장은 일찍 열어도 트레이너분들은 조금 늦게 나오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혹시 이 시간대에 수업 가능한 센터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 좀 부탁드릴게요. 단지 정문 쪽 상가는 다 가봤는데 제가 놓친 곳이 있을까 봐 마음이 급해요.

10

댓글
10개

  • 정별종
    3개월 전

    저도 그 마음 알아요. 새벽 운동하고 출근하면 하루가 달라지죠.

  • 조진은
    3개월 전

    6시는 너무 빠듯하지 않나요? 트레이너들도 사람인데 그 시간에 집중해서 가르칠지 의문이네요.

  • 최이형
    3개월 전

    역 앞 상가 4층에 새로 생긴 곳 있던데 거긴 몇 시부터인지 확인해보셨어요?

  • 유미건
    3개월 전

    이사 오신 거 축하드려요. 저도 아침에 조경 보면서 커피 마시는 게 낙인데 운동까지 하시면 진짜 완벽하시겠어요.

  • 조라혁
    3개월 전

    6시 타임은 보통 한 달 전에는 예약해야 자리 날걸요. 인기 많은 쌤들은 이미 꽉 차 있을 수도 있어요.

  • 밝은토끼
    3개월 전

    피티비 요즘 너무 비싸서 저는 그냥 혼자 해요. 5억대 아파트 살면서 관리비에 피티비까지 하면 지출이 꽤 클 텐데 대단하시네요.

  • 조찬하
    3개월 전

    동네 카페에 물어보시는 게 더 빠를 수도 있겠어요.

  • 박혁솔
    3개월 전

    새벽에 열정 넘치시네요. 저도 자극받아서 내일부터는 일찍 일어나야겠어요. 좋은 곳 찾으시길 바랄게요.

  • 김나경
    3개월 전

    새벽 피티는 트레이너가 하품하면서 가르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비추합니다. 차라리 저녁 퇴근길에 하시는 건 어때요?

  • 김형미
    3개월 전

    제가 다니는 곳은 7시부터라 아쉽네요. 6시는 진짜 부지런해야 가능하죠.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