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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라소니

동네별 양극화 심화에 개별 수치가 답이다

우리 동네는 역세권 도보 7분에 신축 비율이 80%라 확실히 견고합니다. 전국적으로 혼란스러워도 여기 전세 대기만 서른 팀 넘는 이유가 있죠. 그 흐름이 무조건 오른다는 뜻은 아니지만 버티는 힘은 다릅니다. 서울 입주 물량 줄어드는 시점이랑 맞물리면 전세가는 더 뛸 겁니다. 근데 금리가 6%를 넘어가니까 젊은 층은 확실히 매수를 겁내더군요. 반면에 자산 좀 있는 분들은 급매 위주로 조용히 줍고 있습니다. 어제 단지 산책하다 보니까 상가 공실도 하나 채워진 것 같더라고요. 사실 그 자리가 원래 카페 들어오기로 했던가 그랬을 텐데 말입니다. 결국 신문 기사 숫자보다 내 집 앞 등기부랑 실거래가 우선입니다. 지역마다 상황이 천차만별이라 옆 동네 이야기랑 섞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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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윤우세

    개별 수치만 보다간 전체적인 금리 하락기나 폭등기 놓치기 십상입니다. 결국 거시 경제 모르면 상투 잡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