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옆 새로 생긴 주차타워랑 휴게공간 모습
애들 학원 보내고 시간이 좀 남아서 도청 근처 새로 지은 주차타워 슬쩍 보고 왔어요. 구내식당은 이미 문 열어서 운영 중이더라고요. 옆에 공원 나무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북카페가 진짜 예술이라 잠깐 앉아있다 왔네요. 아, 식당은 일반 사람들도 들어가서 먹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위층에 물길 정원 같은 것도 있어서 주말에 애들 데리고 산책하기 딱 좋겠다 싶고요. 민원실이랑 다리로 연결해놔서 비 오는 날에도 이동하기 편해 보였어요. 주차비는 아마 민원 보면 두 시간은 공짜일 텐데 일반은 한 시간 정도 주려나요. 이후에는 10분당 200원 정도 할 것 같은데 이 동네 물가 생각하면 진짜 저렴하죠. 근데 저번에 갔을 때는 한참 멀어 보였는데 생각보다 금방 뚝딱 지어지네요. 동네 엄마들이랑 커피 한잔하러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댓글10개
- 이현연3개월 전
저도 궁금했는데 사진 보니까 건물 예쁘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 김안수3개월 전
주차타워 생겨도 워낙 민원인이 많아서 자리 잡기 하늘의 별 따기일걸요. 공무원들만 좋은 일 시키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식당 밥값도 오를까 봐 걱정되고요.
- 푸르른수달3개월 전
식당 메뉴가 매일 바뀌나요? 가끔 혼자 밥 먹기 편할 것 같아서요.
- 노란까치3개월 전
북카페 뷰가 그렇게 좋다니 기대되네요. 인스타 사진 찍으러 사람들 엄청 몰릴 것 같아요. 애들이랑 가기에도 위험하지 않겠죠? 연결 통로가 잘 되어 있다니 다행이네요. 주차비도 저 정도면 거저네요.
- 깨끗한생쥐3개월 전
시설은 좋아 보이는데 운영이 문제죠. 관리 잘 안 되면 금방 지저분해질 텐데 말이에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동그란여우3개월 전
동네에 이런 곳 생기면 좋죠.
- 너그러운고니3개월 전
주차 200원이면 진짜 싸네요. 요즘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데 대박이에요. 근데 주차 공간이 넉넉할지가 의문이네요.
- 이한예3개월 전
공원 산책로랑 바로 이어지는 게 신의 한 수인 듯요. 건축 설계하신 분이 신경 많이 쓴 티가 나네요. 민원실이랑 브릿지 연결된 것도 똑똑하고요. 우리 동네도 이런 거 하나 생기면 소원이 없겠네요. 주말에 사람 터져 나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정세경3개월 전
여권 발급하러 갈 때 주차 고생 안 해도 되겠어요. 진짜 반가운 소식이네요.
- 윤원주3개월 전
구내식당 밥은 가성비가 최고죠. 요즘 물가에 밖에서 사 먹기 겁나는데 한 끼 가볍게 해결하기 좋겠어요. 주차비 부담도 없으니 일석이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