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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망 호재에 갈아타기 실행 타이밍 고민

옆집 언니가 무리해서 상급지 가더니 수익 꽤 냈다는 소릴 들었다. 그거 보면서 나도 이제는 진짜 결단을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지역 교통망을 6조 규모로 확 뜯어고친다는 계획이 들려온다. 중심부랑 연결되는 도로가 생기면 여기 흐름도 완전히 바뀔 거다. 사실 계획만 나오다 엎어진 게 많아서 조금 망설여지기는 한다. 그래도 이번엔 예산 규모나 추진 의지가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 보인다. 이런 호재가 가시화될 때 미리 움직여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다. 지금 집 정리하고 봐뒀던 곳으로 가는 게 맞는지 따져보는 중이다. 애들 학원 문제도 걸리고 생각할 게 많아서 머리가 좀 아프다. 그래도 이번 기회 놓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진지하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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