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동 마트 상가 스톤테라피 다녀온 후기
평일 내내 모니터만 봤더니 어깨에 곰이 한 마리 앉은 기분이었어요. 집 근처 이마트 쪽 상가에 괜찮은 샵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죠. 관리사무소 게시판에서도 본 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예약하고 가니까 대기 없이 바로 안내해 주더라고요. 처음에 발에 팩을 해주는데 건조했던 피부가 확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본격적으로 따뜻한 현무암으로 밀어주니까 온몸이 노곤해지더군요.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한 번에 다 풀리는 그런 기분이었달까요. 근데 오늘 마트 앞 사거리는 왜 이렇게 막히는지 한참 걸렸네요. 매장도 소독 철저히 한다고 해서 안심하고 누워 있다 왔어요. 밤 12시까지 하니까 늦게 끝나는 날에도 부담 없겠더라고요. 다음번에는 부모님 모시고 한 번 더 가볼까 고민 중입니다.
댓글10개
- 송강혜3개월 전
거기 저도 가봤는데 스톤 온도가 딱 좋더라고요.
- 최배찬3개월 전
부영 상가면 주차도 편하고 접근성 좋죠. 저도 이번 주말에 예약해야겠네요.
- 더운코끼리3개월 전
저는 거기 가봤는데 예약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미리 안 하면 아예 자리가 없더라고요.
- 김배린3개월 전
마사지사마다 실력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서 복불복 아닌가요? 지난번에 저는 좀 별로였거든요.
- 짙은산양3개월 전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동네라 가깝긴 한데 가성비가 중요해서요.
- 꼼꼼한원숭이3개월 전
직장인한테는 늦게까지 하는 게 진짜 큰 메리트죠. 퇴근하고 샤워하고 가면 딱일 듯.
- 장찬찬3개월 전
요즘 스톤테라피 하는 곳이 많아지긴 했네요. 원래 오일만 받았는데 한 번 고려해봐야겠어요.
- 이경형3개월 전
부모님 모시고 가기엔 깔끔한 게 최고죠. 효도 코스로 괜찮아 보여요.
- 탐스러운올빼미3개월 전
상가 안이라 찾기 좀 복잡하지 않나요? 길치라 그런 데 가면 한참 헤매서 걱정되네요.
- 약빠른나비3개월 전
저도 거기 단골인데 풋팩 해줄 때가 제일 힐링 돼요.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