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호기

대형 평수 2년 뒤 15억 안착 시나리오

현금 6억에 대출 끼고 상급지 갈아타기 보는데 주변 84타입 실거래가 벌써 9억 찍었네요. 지금 분위기면 45평은 13억 이상 가고 53평은 15억 위에서 노는 게 당연해 보여요. 아니 근데 금리가 이 모양인데 이게 맞나 싶다가도 인근 대기업 성과급 규모 보면 불가능도 아니죠. 어제 마트 물가 보고 장바구니 내려놓긴 했지만요. 청약 가점 60점대라 추첨 노려야 하는 상황인데 DSR 계산하니 대형은 소득 증빙이 빡빡하긴 합니다. 단지 앞 상가들 간판 차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고 매수 대기자 줄 섰다는 부동산 말도 마냥 허풍은 아니네요. 결국 인근 대장 단지랑 시세 키 맞추기 하다가 입주 2년 차에 전고점 갈아치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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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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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빠른다람쥐

    도색이나 문주 디자인 보면 솔직히 그 가격 안 나옵니다. 근처 주상복합 라인이 진짜지 여기는 그냥 브랜드 값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