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총명한하마
2개월 전

대형 평수 고정비 부담 실질적인 수준

최근 상급지 갈아타기 겸해서 50평대 매물을 좀 임장하고 왔습니다. 원래는 브랜드 대단지로 바로 가려 했는데 실거주자들 평판이 좀 걸리더군요. 냉난방 세게 틀면 관리비가 70만 원 넘게 찍힌다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사실 매달 나가는 고정비가 이 정도면 투자 수익률 계산이 완전히 꼬이거든요. 대안으로 근처 구축을 봤지만 인테리어 비용 생각하니 그것도 답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연식 적당한 중견 단지 대형 평수로 눈을 돌렸는데 여기는 좀 나을까요? 내가 너무 잔돈에 민감하게 구나 싶다가도 매달 생돈 나가는 건 또 다른 문제라. 보통 48평이나 50평 정도면 기본 관리비가 어느 선에서 형성되는지 궁금합니다. 단지마다 다르겠지만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체감 금액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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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굳은사자
    2개월 전

    포털 사이트 앱 하단에 보면 월별 평균 데이터 다 뜹니다. 그거 거의 정확하니까 참고하시면 돼요.

  • 김용인
    2개월 전

    50평대 보시면서 몇십만 원 아까워하시면 나중에 수리비 터질 때 감당 안 되실 텐데요. 진지하게 평수 줄이는 거 추천합니다.

  • 새로운낙타
    2개월 전

    저도 48평 사는데 봄가을엔 40만 원대 나옵니다. 에어컨 돌리면 60만 원 우습게 넘어가긴 하더라고요.

  • 최희욱
    2개월 전

    커뮤니티 시설 유무가 제일 커요. 수영장이나 헬스장 잘 되어 있으면 기본료 자체가 비쌉니다.

  • 날카로운산토끼
    2개월 전

    요즘 신축은 공용 전기료가 비싸서 생각보다 많이 나와요. 근데 또 단열은 잘 되니까 난방비는 구축보다 적게 들긴 하더군요.

  • 이안희
    2개월 전

    관리비 아까우면 대형 평수 못 살죠. 삶의 질 비용이라 생각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 신원린
    2개월 전

    저희 집은 50평형인데 여름에 풀가동해도 50만 원 안 넘던데요. 사용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 늠름한원숭이
    2개월 전

    단지 규모가 작으면 세대당 분담금이 커서 더 나올 수도 있어요. 세대수 많은 곳으로 알아보세요.

  • 서툰수달
    2개월 전

    맞아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고정비 10~20만 원 차이도 수익률에 영향 주죠. 저도 매수 전에 관리비 고지서 꼭 확인합니다.

  • 이도솔
    2개월 전

    그래서 저는 그냥 40평대 초반으로 타협했습니다. 대형은 세금이랑 관리비가 확실히 무게감이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