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 부지 감정가 소문의 실체
요즘 대형 유통시설 부지 감정가 소문이 심상치 않죠. 평당 200만 원대라는 기사가 떴는데 팩트 체크가 필수입니다. 과거 하락장 때 이런 루머에 휘둘려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공사 측에 확인하니 감정평가는 시작도 안 했다고 합니다. 제시한 적 없는 숫자가 기사로 나오니 당혹스럽다는 입장이고요. 사실 저도 처음엔 그 수치 보고 정말인가 싶어 의심했거든요. 근거 없는 수치가 돌면 협상만 힘들어지고 시장만 왜곡됩니다. 오늘 유독 미세먼지가 심해서 그런지 눈이 다 침침하네요. 사업 주체의 입점 의지가 강하다는 건 그나마 다행입니다. 헐값에 넘기라는 게 아니라 정당한 가치를 평가받아야죠. 공고 뜨기 전까지는 어떤 숫자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리스크 관리하려면 데이터 나올 때까지 관망이 답입니다.
댓글10개
- 거친코끼리1개월 전
200만 원대는 요즘 공사비 생각해도 말 안 되는 가격이죠.
- 나인리1개월 전
기사가 오보였다니 다행이네요. 확실히 팩트가 중요합니다.
- 이석별1개월 전
근데 공사 측 말만 100% 믿어도 될까요? 언론 플레이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 무서운새우1개월 전
저도 그 뉴스 보고 입지 가치 훼손되는 거 아닌가 걱정했거든요.
- 이가나1개월 전
주변 시세가 얼만데 200만 원대는 너무 후려친 거죠. 요즘 땅값이 장난 아닌데 말입니다.
- 조그만표범1개월 전
결국 시간 끌면서 가격 낮추려는 전략 아닐까요. 글쓴이님 분석이 너무 낙관적인 것 같습니다.
- 뛰어난하마1개월 전
감정평가 결과 나와봐야 아는 거니 지금은 중립 기어 박습니다.
- 곽찬미1개월 전
인근 사례랑 비교해봐도 그 가격은 괴리가 너무 커요. 말도 안 되는 수치입니다.
- 허원재1개월 전
사업 무산될까 봐 일부러 희망 회로 돌리시는 건 아니겠죠?
- 용감한순록1개월 전
일단 의지가 있다니 기다려봅니다. 결과 보고 움직여도 안 늦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