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솔인

단체 모임에 주차랑 메뉴 고민 덜어주는 식당 발견

퇴근길에 단지 앞 상가 돌다가 새로 오픈한 식당 하나 유심히 보고 왔어요. 매번 팀 회식이나 가족 모임 잡을 때 주차 공간 없으면 시작부터 진이 다 빠지거든요. 여기는 일단 주차 부지가 시원하게 넓어서 각자 차 끌고 와도 문제없어 보여요. 결국 이런 편의성이 모임 장소 정할 때 1순위가 되더라고요. 단지 부동산 사장님도 여기 사장님이 식재료에 되게 까칠한 분이라며 귀띔해 주시네요. 메뉴도 보양식 삼계탕부터 오리불고기까지 다양해서 메뉴 선정으로 싸울 일은 없겠어요. 홀도 널찍하고 애들 놀이방까지 따로 빼놓은 거 보니 신경 많이 쓴 티가 나요. 근데 메뉴가 너무 다양하면 전문성이 좀 떨어지려나 하는 걱정이 살짝 들긴 해요. 그래도 매일 들어오는 생고기만 쓴다는 문구가 붙어 있어서 일단 기본은 하겠다 싶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저번 모임 때 주차 때문에 30분 넘게 뺑뺑이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 생각하면 여기처럼 공간 넉넉하고 메뉴 선택지 많은 곳이 훨씬 실용적이에요. 이번 연말 모임은 멀리 안 가고 여기서 해결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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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혜민

    주차 넓은 게 진짜 최고죠. 차 댈 데 없으면 가기도 전부터 기운 빠지니까요.

  • 싱그러운날다람쥐

    메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맛이 평범할 때가 많던데... 여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직접 드셔보신 분 후기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