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깊은고양이

단지 시세 깎아내리는 사람들 조용해진 현실적인 이유

요즘 이쪽 아파트 가격 가지고 시비 거는 글이 확실히 뜸해졌네요. 대장급 단지들이 실거래가 찍어주니까 분위기가 바뀐 게 체감됩니다. 결국 대장이 길을 열어야 내 집도 따라간다는 걸 다들 눈치챈 거죠. 그런데도 끝까지 하락만 외치는 분들은 논리가 좀 이상하더라고요. 뜬금없이 다른 하락 지역 데이터 가져와서 여기도 곧 무너진다고 우깁니다. 솔직히 그 동네랑 여기는 산업 기반 자체가 아예 다른데 말이죠. 아 어제 단톡방에서도 비슷한 소리 듣긴 했네요. 특히 대기업 성과급 터지는 걸 별거 아니라고 치부하는 게 제일 이해 안 갑니다. 시중에 수조 원이 풀리는데 그게 부동산으로 안 흘러갈 수가 없거든요. 제 월급 수준에서 대출 원리금 따져봐도 지금이 전세보다 나은 것 같고요. 현장에서 돈 도는 소리가 들리는데 안 오를 수가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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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최오리

    성과급 타면 차 바꾸고 해외여행 가기 바쁘지 집을 산다고요? 요즘 금리가 얼만데 너무 희망 회로만 돌리시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