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아강
3개월 전

단지 내 상식 밖 인간들 보고 소름 돋는 이유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영상 속 상식 밖의 행동을 보니 예전 일이 떠올라 소름 돋는다. 저도 예전에 수도권 5억대 단지 살 때 비슷한 일을 겪었다. 층간소음은 기본이고 공용 공간에 개인 짐을 산처럼 쌓아두던 사람. 그때 매수가 5억 2천이었는데 결국 2년도 못 채우고 급매로 던졌다. 당시엔 집값만 보고 들어갔던 제 판단이 정말 뼈아픈 실수였다. 아니 사실 그때 계약 직전에 복도에서 고함 소리를 듣긴 했다. 그걸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긴 게 화근이었다. 결국 이웃 잘못 만나면 자산 가치고 뭐고 일상이 무너진다. 이번 사건 보니까 정말 남 일 같지가 않아서 손이 떨린다. 금액 손해 본 건 지금 생각해도 배 아프지만 몸은 편하다. 이런 무서운 사람들은 제발 엄벌 좀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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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뼈저린참새
    3개월 전

    와 진짜 무섭다. 저런 사람 옆집 살면 잠도 안 올 듯.

  • 재미있는사막여우
    3개월 전

    근데 저런 건 일부 사례 아닌가. 유튜브 하나 보고 지역 전체를 일반화하는 건 오버인 듯.

  • 박태원
    3개월 전

    요즘 5억대 아파트 들어가도 이웃 복불복 심하긴 함. 운에 맡겨야 하는 현실이 참 씁쓸함.

  • 이다기
    3개월 전

    글쓴이님 급매로 던진 거 현명한 결정임. 정신병 걸리는 것보다 돈 좀 잃는 게 낫죠.

  • 노란원숭이
    3개월 전

    솔직히 계약 전에 고함 소리 들었으면 안 들어가는 게 상식 아님? 본인 실수인데 누굴 탓하나.

  • 이루희
    3개월 전

    저런 빌런들은 법이 너무 약해서 기어오르는 거임. 강력 처벌이 답인데 참 답답함.

  • 활발한노루
    3개월 전

    이사 가기 전에 낮밤으로 임장 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네. 근데 밤에 가도 모르는 게 이웃 문제라 참.

  • 박한미
    3개월 전

    공감합니다.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손해 보고 갈아탔는데 후회 안 함. 삶의 질이 달라짐.

  • 임린하
    3개월 전

    이런 글 올라오면 괜히 동네 분위기만 흉흉해짐. 그냥 조용히 신고하고 처리하면 될 일을 커뮤니티에 올리는 의도가 궁금함.

  • 성건아
    3개월 전

    요즘은 신축 구축 할 것 없이 이상한 사람 많음. 분양가 10억 넘는 곳도 예외는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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