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강제처분명령 26년 시행 리스크 점검
2026년 하반기부터 농지 강제처분 명령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기한 내 처분을 못 하면 공시지가의 4분의 1을 내야 합니다. 투기를 막겠다는 뜻은 알겠으나 현실은 너무 가혹합니다. 지방 깡시골 땅은 내놔도 보러 오는 사람이 아예 없거든요. 다만 법안 세부 조항에서 예외 사유가 있을지 봐야 합니다. 상속이나 이농 농지까지 일괄로 묶어버리면 답이 없습니다. 농지은행에 위탁하면 된다지만 거기도 예산 한계가 뚜렷합니다. 돈 안 되는 오지 땅은 위탁도 잘 안 받아주는 게 현실이죠. 저는 시골 부모님 건강 때문에 농사 짓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어제 토지대장 펴놓고 고민하는데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농업 인구는 줄어드는데 경자유전만 외치는 게 맞나 싶습니다. 수도권 투기 지역과 소멸 지역을 구분하는 게 상식 아닐까요. 결국 처분 못한 분들은 엄청난 부담금을 떠안게 될 겁니다. 일단 지자체 조례나 예외 지침이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당장 급매로 던지기엔 손실이 커서 조금 더 버텨볼 생각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이 법이 그대로 굴러갈지도 의문이긴 하네요.
댓글10개
- 이경강3개월 전
진짜 너무하네요. 시골 땅을 누가 산다고 처분 명령입니까.
- 어두운돌고래3개월 전
투기꾼들 잡으려면 이 정도 강력한 조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동안 가짜 농민이 너무 많았던 게 사실이니까요.
- 유수나3개월 전
상속받은 자식들은 농사 안 지으면 다 범죄자 되는 건가요? 현실적인 보완책이 반드시 같이 나와야 합니다.
- 소승현3개월 전
농지은행도 돈 되는 땅만 골라 받는다는 게 제일 큰 문제예요. 팔리지도 않는 땅을 국가가 책임져줘야 맞죠.
- 흰사막여우2개월 전
경자유전 원칙은 헌법에도 있는 거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죠. 하지만 시대가 변했는데 법이 너무 옛날 방식이네요.
- 박욱솔2개월 전
이거 시행되면 지방 토지 시장은 아예 초토화될 것 같습니다. 부담금 25퍼센트면 4년만 지나도 땅값 다 날리는 꼴이네요. 저는 일단 관망하면서 지켜보려고요.
- 고마운해달2개월 전
인구 소멸 지역은 좀 예외로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사람도 없어서 난리인데 농사지을 사람이 어디 있다고요.
- 탐스러운하마2개월 전
법이 시행되면 분명히 구멍도 생길 겁니다. 지금부터 미리 증여나 다른 방안을 알아보는 게 현명해 보이네요.
- 최희별2개월 전
이재명 대표가 추진하는 거라는데 민심 이탈 장난 아니겠는데요. 농촌 어르신들 표 다 떨어져 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 황루인2개월 전
정책의 의도는 좋지만 디테일이 너무 부족한 느낌입니다. 실제로 처분 명령서 날아오기 시작하면 난리 날 거예요. 서류상 허점이 없는지 미리 점검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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