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깨끗한노루
내포 창고형 마트 연내 착공 기대와 동네 여론
아이들 학원 끝나고 라이딩 돌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가버려요. 내포에 창고형 마트 들어온다는 얘기만 믿고 버티는 중인데 소식이 늦네요. 빠르면 11월쯤 공사 시작한다는 말이 들리던데 진짜였으면 좋겠어요. 동네 엄마들 사이에서도 이거 가지고 말이 참 많긴 하더라고요. 교통 체증 심해진다고 싫어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찬성 쪽이에요. 지금 마트는 주차도 힘들고 물건도 다양하지 않아서 너무 불편하거든요. 저번에 단지 앞 커피숍에서 들었는데 이미 업체 선정이 끝났대요. 뭐 확실한 건 아니겠지만 이번에는 분위기가 좀 다른 느낌이에요. 괜히 헛소문인가 싶어서 불안하긴 해도 일단 믿고 기다려 보려고요. 남들은 브랜드 가치 따지지만 저는 당장 장보는 게 더 급한 사람이라서요. 반대하던 사람들도 막상 문 열면 카트 밀고 나타날 게 뻔해 보여요. 빨리 땅 파는 소리가 들려야 마음이 놓일 것 같은데 두고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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