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동 극장 통대관 복지 혜택 실제 체감
세종 나성동 상권이 요새 확실히 자리를 잡은 게 느껴지네요. 이번에 장애아동 가족 대상으로 영화 관람 지원하는 거 보니까 인프라 차이가 보여요. 전용관 통째로 빌려서 팝콘이랑 음료까지 챙겨주는 건 웬만한 곳 아니면 보기 힘들거든요. 사실 신청 방식이 구식이라 전화로만 받는 건 좀 아쉬운 부분이에요. 저번에 비슷한 거 신청할 때 보니까 경쟁률도 은근히 높아서 서둘러야 할 거 같더라고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이런 세세한 프로그램이 매달 꾸준히 나오는 게 여기 강점이죠. 교통도 나성로 한복판이라 유모차 끌고 가기에도 접근성이 나쁘지 않네요. 아까 주차장 확인해봤는데 주말 오전이면 자리도 넉넉할 규모라 동선이 깔끔해요.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영화 보고 가족끼리 점심 먹기도 딱 좋은 위치고요. 결국 이런 실생활 밀착형 복지가 실거주 만족도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댓글10개
- 다른해달3개월 전
세종이 확실히 아이 키우는 집들 배려는 잘 되어 있더라고요. 나성동이면 위치도 대박이네요.
- 한용선3개월 전
전화 신청은 좀 에바네요. 요즘 세상에 홈페이지 접수도 안 만드나. 공무원들 일 편하게 하려는 거 아닌가요?
- 유솔서3개월 전
저번에도 금방 마감되더라고요. 이번엔 미니언즈라 애들이 진짜 좋아할 듯요.
- 뽀얀고래3개월 전
팝콘 L 사이즈면 꽤 혜자네요. 근데 한 가정당 인원 제한 없는 게 맞나요?
- 윤강진3개월 전
상권 살리려는 의도도 보이네요. 나성동 주말에 너무 휑했는데 이런 거라도 해야죠.
- 기다란코알라3개월 전
장애아 가족분들 밖에서 영화 보기 힘든데. 단독관 대관이면 마음 편하게 보시겠어요. 취지 하나는 정말 좋네요.
- 하정석3개월 전
세종 사는 사람들만 받는 거죠? 옆 동네 살아서 부럽기만 합니다.
- 정정인3개월 전
나성동 주차 헬인데 오전 10시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래도 일찍 서두르는 게 상책일 겁니다.
- 명랑한생쥐3개월 전
이런 게 다 세금인데. 특정 대상만 혜택 보는 사업이 너무 많은 거 같기도 하고요. 중구난방식 복지보다는 시스템 정비가 먼저 아닐까 싶네요.
- 줄기찬판다3개월 전
영화 리스트 보니까 애들 취향 저격이네요. 저희 집은 해당 안 돼서 아쉽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