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가운사자
기반시설 공사 재개로 확실히 달라진 신규 지구 현장감
내년에 고등학생 되는 큰애 학원가 때문에 이사 고민이 많아요. 요즘 이 근처 공사가 다시 활발해졌다는 소문 듣고 직접 나가봤어요. 현장에 덤프트럭이랑 중장비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걸 보니 확실히 다르더군요. 한동안 조용해서 불안했는데 이제야 정주 여건이 제대로 갖춰질 모양이에요. 아파트만 들어서는 게 아니라 도로랑 공원 같은 기초가 닦여야 진짜 동네죠. 사실 공사 소음 때문에 남편은 질색하는데 저는 미래 가치가 더 눈에 들어와요. 근데 또 학원가 형성이 늦어지면 애만 고생시키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인근 광역시들 논밭이 신도시로 바뀌는 거 보면 결국 선점하는 게 답인가 싶네요. 지금이 적기인지 아니면 상가 다 차는 거 보고 움직일지 아직은 머릿속이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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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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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여우
저도 어제 그쪽 지나왔는데 분위기가 이전이랑은 딴판이더라고요. 공사가 눈에 보이게 진행되니까 확실히 체감이 확 오네요.
- 안타까운하마
기반시설 들어온다고 해도 학원가나 상권 잡히려면 하릴없이 기다려야 해요. 애들 교육이 우선이면 이미 검증된 구축 동네가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