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유욱
1개월 전
금융 감독은 세종 실물은 서울이 맞다
이번에 상급지로 갈아타보려고 매물을 좀 진지하게 보러 다녔어요. 지인이 이번에 좋은 타이밍에 옮겨서 수익 낸 거 보니까 자극받네요. 근데 금융 정책이나 감독 기관은 세종으로 가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미국 사례만 봐도 워싱턴에 감독 기구 다 몰려 있고 뉴욕은 시장이죠. 사실 우리나라도 감독이랑 현장이 너무 가까우면 유혹이 생기거든요. 물리적인 거리를 둬야 비리도 막고 공정한 감시가 가능해집니다. 아까 매물 하나 놓친 게 자꾸 생각나는데 그래도 이건 짚어야겠어요. 결국 감독 본부들은 세종에 박혀야 금융 시장 물이 깨끗해질 겁니다. 서울은 세계적인 금융 허브로 키우고 감시는 멀리서 하는 게 맞아요. 지금 갈아타기 하려는 동네도 이런 정책 흐름 보고 결정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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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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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랜벌새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업계 사람들이랑 감독 기관이 너무 붙어 있으면 서로 유착되는 건 한순간이라 거리를 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