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오가
3개월 전

금융위 한은 세종 이전설 실현 가능성 체크

행정기관 40개 넘게 들어온 동네인데 금융까지 붙으면 무게감이 다르죠. 국책연구소만 15곳이라 이미 브레인들은 다 모여 있기도 하고요. 솔직히 여의도 오가는 시간 아깝다는 소리 현장에서 계속 나옵니다. 근데 정말 한은까지 내려올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아니 사실 저번에 들었던 소문이라 확실한 건 아닌데 분위기가 묘해요. 오늘 아침에 뉴스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금융 행정 기능이 한곳에 묶이면 효율은 확실히 올라가겠죠. 인근 청주 쪽 배후 수요까지 합치면 파급력은 꽤 클 겁니다. 물론 고소득 직종들이 정착할 주거 인프라가 더 속도를 내야겠지만요. 이게 정치적 수사로 끝날지 아니면 진짜 실행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도 SRT 예약하기 힘든데 사람 더 몰리면 어쩌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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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어두운닭
    3개월 전

    기관들 다 모여야 행정 효율이 살죠. 찬성입니다.

  • 넓은돌고래
    3개월 전

    한은이 내려온다니요. 그건 좀 선 넘은 희망 회로 같습니다. 서울 기득권이 그렇게 쉽게 안 놔줘요.

  • 씩씩한생쥐
    3개월 전

    청주까지 묶어서 보는 시각이 정확하시네요.

  • 보람찬코끼리
    3개월 전

    근데 저번에도 나온다더니 결국 무산되지 않았나요? 이번에는 정부 의지가 좀 다른가 싶어서 긴가민가합니다. 직원들 반발도 장난 아닐 텐데요.

  • 명랑한가재
    3개월 전

    행정도시 완성은 결국 금융입니다.

  • 서러운낙타
    3개월 전

    지금 세종 상가 공실이나 먼저 해결하고 뭘 옮기든 해야죠. 인프라 부족해서 주말엔 다 서울 올라가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세금 낭비라고 봅니다.

  • 조연찬
    3개월 전

    SRT 표 없는 건 진짜 공감 가네요.

  • 다정한도마뱀
    3개월 전

    금융위 정도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이미 다른 부처들이랑 협의할 일도 많고 세종 안에서 다 해결되는 게 맞거든요.

  • 게을러빠진표범
    3개월 전

    솔직히 집값 띄우기용 찌라시 같음.

  • 고운딱다구리
    3개월 전

    분위기만 조성하다가 선거 끝나면 쏙 들어갈까 봐 걱정이네요. 그래도 되면 지역 경제에는 확실히 활력이 돌긴 할 텐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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